아빠와의 즐거운 놀이시간 [새창]

엄마소환의식

747 2018-11-19 11:56:14 3

요증 애들은 모르는ᆢ옛날 복권 당첨 금액... [새창]

일요일 아침마다 저누나들 보려고 봤던기억이...

746 2018-11-18 08:53:05 0

내가 먹이 줄깨~ [새창]

먹으려고 키우는중...

745 2018-11-18 07:20:52 24

대구 수성못에서 제아내를 살려주신분을 찾습니다.유머글 아니라 죄송합니다 [새창]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의로운 분께 저또한 감사를 전합니다.

744 2018-11-17 19:09:55 0

[새창]

이내용 보고 달 쳐다보면서 화성 찾은사람?

743 2018-11-17 19:04:04 1

회전 초밥 맛있게 먹는 법 [새창]

생각할 시간에 한개라도 더 먹어라 -문세윤-

742 2018-11-15 21:26:00 1

100년전에 이미 [새창]

니체니체니~~~

741 2018-11-14 21:41:43 0

고양이는 날고기를 좋아할까 익힌고기를 좋아할까 [새창]

고랭이

740 2018-11-14 12:17:55 0

[새창]

경공?냥공?

739 2018-11-14 12:13:25 0

포켓몬 실사판 영화 등장?! [새창]

데드풀3 쿠키에서 피카츄 죽겠네...ㅜㅜ

738 2018-11-08 06:43:47 0

미필vs군필 구별법 [새창]

자비로운 특등사수

737 2018-11-04 12:18:15 8

??? : 얘들아~ 도시락 왔다 밥먹자~! [새창]

다음상황 ㄷㄷㄷ

736 2018-11-03 22:34:52 7

오유가 너무 조용하네요 제가 개그 한번 하겠읍니다. [새창]

부장님덕에 배꼽잡고 굴렀더니 아 글쎄 부산 톨게이트 앞이지 뭐에요..하하하..

735 2018-11-03 19:32:27 7

엄마의 희생 [새창]

동물도 자기새끼를 저렇게 애틋하게 생각하는데 사람이 때론 금수만도 못하니..

734 2018-11-03 19:30:00 1

포르쉐 이 정도 박살나면 [새창]

감당하지 못할 이란 단어에 최적한 장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