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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애호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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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82 2017-03-10 04:26:44 9
심장 멎게 하는 기술 [새창]
2017/03/10 04:05:01


2481 2017-03-10 04:18:21 10
심장 멎게 하는 기술 [새창]
2017/03/10 04:05:01


2480 2017-03-10 04:13:03 5
심장 멎게 하는 기술 [새창]
2017/03/10 04:05:01


2479 2017-03-10 04:12:39 10
심장 멎게 하는 기술 [새창]
2017/03/10 04:05:01


2478 2017-03-10 04:12:20 10
심장 멎게 하는 기술 [새창]
2017/03/10 04:05:01


2477 2017-03-10 01:14:55 1
핑크핑크 원피스 >< [새창]
2017/03/09 21:08:51
흠찟..드륵..흠찟...드륵드륵
2476 2017-03-10 00:17:14 71
여자가 남성보다 능력이 떨어지는게 사실아님? [새창]
2017/03/09 22:27:29
다른 글에도 같은 댓글을 달았는데 페미니스트까지는 아니더라도 양성평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제가 여자이지만 여성을 징병하는데 반대하지 않습니다. 무작정 모아놓기보단 여성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에서 징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체력이 뛰어나지 않은 여성들도 여러 분야에서 국방의 의무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징병적 얘기가 나올 때면 이 나라 국민으로서 떳떳하지 못한 기분이 들었고 임신이나 체력 얘기를 하며 변명하는 듯한 분위기도 싫습니다. 임신이나 출산을 한 여성이더라도 자신의 몸을 지키거나 군인이나 민간인을 도울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을 징병하지 않는다해도 응급치료나 무기를 다루는 법 등은 국가에서 가르쳤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극단적인 글을 베오베에 올리는건 남여로 나눠서 싸워보자는 어리석은 글같네요.
2475 2017-03-10 00:05:31 3
여성도 징병풀안에 들어오면 얻는 인재풀 자체가 2배가 되는거죠. [새창]
2017/03/09 09:35:10
제가 여자이지만 여성을 징병하는데 반대하지 않습니다. 무작정 모아놓기보단 여성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에서 징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체력이 뛰어나지 않은 여성들도 여러 분야에서 국방의 의무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징병적 얘기가 나올 때면 이 나라 국민으로서 떳떳하지 못한 기분이 들었고 임신이나 체력 얘기를 하며 변명하는 듯한 분위기도 싫습니다. 임신이나 출산을 한 여성이더라도 자신의 몸을 지키거나 군인이나 민간인을 도울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을 징병하지 않는다해도 응급치료나 무기를 다루는 법 등은 국가에서 가르쳤으면 합니다.
2474 2017-03-09 08:03:42 3
[새창]
그 날은 1,2교시가 없어서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다. 버릇처럼 핸드폰으로 네이버에 들어갔고 실시간과 화면 메인에는 세월호 침몰 사고 기사가 떠있었다. 몇개월 전에 있었던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가 떠올랐다. 나는 사망자가 나올 거라 직감했고 이유없이 심장이 빨리 뛰었다. 그때부터 새로운 기사를 계속 찾았고 수업시간에도 이어졌다. 그러다 '전원 구조' 속보 기사를 읽었다. 혼자 너무 오버한거 같아 민망했지만 그래도 별일 아니었네 생각하며 안심했다. 쉬는 시간, 학과 사람들 모두 세월호 사고 얘기로 시끄러웠다. 속보를 본 뒤로 세월호 침몰은 신경끄고 도서관에서 중간고사 공부를 했다. 사망자가 나왔다는 기사를 늦게 확인했고 그때부터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아 핸드폰만 붙잡고 있었다. 승선자수와 구조자 수가 자꾸 바뀌었다. 사망자 수가 조금씩 늘어났다. 잠들기 전, 무교였던 내가 수많은 신에게 기도를 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다음날, 수업을 제대로 진행하시는 교수님들은 없었지만 전혀 기쁘지 않았다. 어떤 교수님은 울음을 참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많은 사망자가 나올거라 예견하셨다. 시신이 유실되진 않을까 우려도 하셨다. 교수님의 그 말씀이 너무나도 잔인하게 들렸다. 새로 올라온 기사들을 읽으며 자취방에서 혼자 펑펑 울었다. 며칠을 몇주를 세월호 기사를 볼 때마다 울었다....
2473 2017-03-05 20:46:05 1
[실시간] 장날 시장 국밥 혼밥 [새창]
2017/03/05 12:53:57
막창으로 만든 순대 맞아요^^*
2471 2017-03-05 14:19:06 15
외국인이 본 한국의 8282 [새창]
2017/03/04 16:58:31
언젠가 버스 올 때 손 흔들었더니 버스 기사분이 엄청 칭찬해주셔서 요새는 꼭 손 흔들어요ㅎㅎ
2470 2017-03-05 14:04:24 4
[실시간] 장날 시장 국밥 혼밥 [새창]
2017/03/05 12:53:57

후우식
2469 2017-03-05 13:40:15 3
[실시간] 장날 시장 국밥 혼밥 [새창]
2017/03/05 12:53:57

가는날이 장날.
2468 2017-03-05 13:39:48 3
[실시간] 장날 시장 국밥 혼밥 [새창]
2017/03/05 12:53:57

순대 사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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