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집에서 혼자 고기 꾸먹 [새창]

탄 거 같아보이지만 요 테두리 부분이 아주 맛나네요.

126 2015-12-17 18:55:49 0

[실시간] 집에서 혼자 고기 꾸먹 [새창]

내 마음도 흔들~
양념이 달다....달아~!!!!
밥이랑 먹으니 그ㄴㅏ마 덜 달아요.

125 2015-12-17 18:53:51 0

[실시간] 집에서 혼자 고기 꾸먹 [새창]

소스에 양파 추가.

124 2015-12-17 18:50:42 0

[실시간] 집에서 혼자 고기 꾸먹 [새창]

잘먹겠습니다.

123 2015-12-17 18:48:29 0

[실시간] 집에서 혼자 고기 꾸먹 [새창]

한번더 뒤집.

122 2015-12-17 18:45:57 0

[실시간] 집에서 혼자 고기 꾸먹 [새창]

뒤집.

121 2015-12-16 22:41:30 0

[실시간] 치킨집 혼밥 [새창]

남은 치킨 부엌 위에 올려뒀는데 입이 심심해서 방에서 나왔더니 10시에 퇴근하신 엄마가 다 잡수심....ㅋㅋㅋ
모전여전이라더니.......그..그래도 한조각이라도 남겨두지...ㅠㅜ

120 2015-12-16 21:41:59 0

[실시간] 치킨집 혼밥 [새창]

ㅎㅎ평상시에는 모래집 튀김만 자주 포장해갔는데 가게에서 직접 먹으니 뜻뜻하고 맛있더라구요

119 2015-12-16 20:38:17 0

[실시간] 치킨집 혼밥 [새창]

집에 도착하자마자 편한 옷으로 갈아입었더니 배 안에 공간이 생기네요.
그 김에 닭찌찌살 먹음ㅋㅋㅋ
치느님은 언제나 옳습니다.

118 2015-12-16 20:31:34 0

[실시간] 에슐리w 혼밥 [새창]

껄껄....제가 너무 잘 먹어서 3년동안 16~17키로 쪄서...다이어트 중입니다...
참고로 현재는 7.5kg감량 했어요...
평상시 먹는 밥량을 많이 줄였더니 먹는 게 예전만 못한 듯ㅠ

117 2015-12-16 20:26:32 0

[실시간] 에슐리w 혼밥 [새창]

....치킨 파스타 피자 먹으러 간 거라서 신메뉴 생각을 못하고 먹고 싶은 거만 막 먹었어요ㅠㅜ..

116 2015-12-16 20:01:47 4

[실시간] 치킨집 혼밥 [새창]

밥 먹고 나왔더니 눈 내린당..ㅋㅋ

115 2015-12-16 19:58:44 2

[실시간] 치킨집 혼밥 [새창]

예전에는 칰 한마리에 콜라 큰 거 다 먹었는데...요새 1일 1식했더니 위가 줄었나봐요...
밤에 남은 치킨으로 2차전해야겠어요....또르르..

114 2015-12-16 19:52:14 4

[실시간] 치킨집 혼밥 [새창]

GG.
옆 테이블 여자 둘이 후라이드 하나 시켜선 다 먹고 자꾸 힐끗힐끗 내 치킨을 쳐다본다...
포장해가야지ㅋㅋ

113 2015-12-16 19:45:04 0

[실시간] 치킨집 혼밥 [새창]

괜히 딱 붙는 면바지 입은 듯..
버클 풀고 싶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