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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2016-02-17 14:11: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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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먹고 있는 어린시절ㅎㅎ

350 2016-02-17 14:10:3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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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인데도 사이가 나빠 한달만 동거한 노랑팔백ㅠㅜ

349 2016-02-17 14:08:4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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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슬립.

348 2016-02-17 14:04:2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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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지우다 말고 토실토실 귀여워서 찍은.

347 2016-02-17 14:01: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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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당일 2~3개월 때 모습♡

346 2016-02-17 14:00:0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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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뒷태.
(사실 쓰담쓰담 싫다면 날뛰는 사진)

345 2016-02-17 13:57: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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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알러지 때문에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보면 되게 부럽더라구요(쥐들 눈치를 보며.)

344 2016-02-17 13:53: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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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016-02-17 13:51:4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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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2016-02-17 13:50:5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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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2016-02-17 13:50:2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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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2016-02-17 08:57:35 6

개고기 반대론자들에게 극딜을 갈겨보자 [자작] [새창]

저는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가끔씩 개고기를 먹어왔는데
사춘기가 지나면서 부터는 비싼 가격과 위생문제로 먹지 않고 있습니다.
내가 먹는 개의 품종이 뭔지 개가 뭘 먹었는지 어떤 환경에서 도축됐는지 알 수 없어서 꺼려지더라구요.
어차피 개고기 먹는 사람은 먹고 안 먹는 사람은 안 먹습니다. 타인의 기호를 강요해서도 안되구요.
그런 의미에서 하루 빨리 축산물위생관리법 안에 꼭 포함됐으면 좋겠습니다.

338 2016-02-16 20:09:48 0

고추 바사삭 혼밥 [새창]

보통 점심과 저녁 사이에 식사하고 너무 배고픈 날은 아침 먹어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