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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애호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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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 2016-04-29 03:34:35 8
우리 해피.. 기도좀 해주세요. ㅠㅠ [새창]
2016/04/28 02:19:38
제가 기도문을 잘 못 써서 있는걸 수정해서 기도 드립니다.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이시여,
지금 병환 중에서 고통받고 있는 해피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전능하신 주님의 능력을 허락하시사
치료의 빛이 아침 햇빛같이 비추게 하시여
치료가 급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하소서.

온갖 병과 약한 것을 친히 치유해 주셨던 주님,
지금 다시 오셔서 이 어린 양을 고쳐 주소서.
주님, 해피가 생명줄을 강하게 붙들게 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치유되며 승리하게 하소서.

결코 염려나 낙심하는 마음을 갖지 않게
성령으로 지켜 주시고
부정적인 마음은 사탄이 주는 것임을 깨달아
그런 마음을 모주 물리치게 해 주소서.
비록 저는 늘 함께 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주님께서는 옆에 늘 함께 계시며 위로해 주소서.

담당 의사에게도 함께 하사
그가 실수 없이 진단하고 치료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병환이 온전히 나아,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086 2016-04-29 03:11:47 0
[새창]
지금보니 사진 완전 이상하네요
먹다가 찍어서 볼이 불룩한거에양
1085 2016-04-29 02:46:35 0
[새창]
꾹밍깡뿅님이 조금 더 빠르셔서 빵집 갔어요
1084 2016-04-29 01:44:20 0
[새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244670

이곳 때문인지 일반 게시판 추천만 계속 올라가네양ㅠㅜ
베스트 게시판임다
1083 2016-04-28 20:23:15 11
[새창]
쌈채소 같지 않나요???ㅎㅎ
1082 2016-04-28 19:39:02 25
[새창]
집에 도착하자마자 발 씻고 누웠어요.
보람찬 하루였다ㅎㅎ
어제부터 이 나이에 취직도 못하고 생일을 맞는구나 싶어 마음속으로 엄청 자책하고 우울했는데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덕에
우울함에서 벗어나 재밌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해요.
다들 복받으실겨.
1081 2016-04-28 18:48:31 11
[새창]

오늘 하루 저와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080 2016-04-28 18:44:07 1
[새창]

헌재 제 자리.
상석이에요ㅎㅎ
1079 2016-04-28 18:41:32 1
[새창]
서서...갈 각.
1078 2016-04-28 18:37:22 3
[새창]

비내리는 아침에 밖에 나왔는데
벌써 해가 지네양.
1077 2016-04-28 18:32:26 1
[새창]

아저씨....진짜 너무한 거 아니에요??
목 멕힌데 구운 계란이라니
뭐...지금은 침을 계속 삼켜서 안정을 취했다지만...
어쩜...물 한병 안 사주고....ㅂㄷㅂㄷ
1076 2016-04-28 18:23:33 0
[새창]
1.버스를 타고 즐겁게 집에 간다.
2.버스를 타고 아쉬워하며 집에 간다.
3.아저씨를 노려보며 버스를 타고 집에 간다.
4.택시는 안타는 걸로 하고 버스를 타고 집에 간다.
1075 2016-04-28 18:21:12 1
[새창]
자아, 집에 갑시다.
거절은 거절한다~!!!
1074 2016-04-28 18:1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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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2016-04-28 18:15: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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