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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애호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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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 2017-07-15 00:46:18 1
강철의 연금술사 신작 코믹스 보는 법 [새창]
2017/07/13 10:02:40
내 러스트는 훨씬 육감적이고 어리다굿!!!!!!ㅠㅠ(여자임다)
2766 2017-07-14 20:56:49 0
나도 모르게 찾아오는 선택장애 [새창]
2017/07/13 18:19:07
전 냉면 빼고는 취향이 확실해요ㅎㅎ
원래 비냉을 더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수록 물냉이 더 맛나지네요
2765 2017-07-12 17:08:33 0
(소름주의) 유튜브에서 온갖 욕을 먹고 있는 고양이 채널 [새창]
2017/07/11 17:13:08
댓글 읽어보니 마인드도 글러먹었고 정신에 이상있는 사람같아요.
2764 2017-07-10 20:00:24 0
간만의 외식을 망치는 블로그 [새창]
2017/07/10 12:43:59
저는 몇년 전에 우연히 알게된 블로그가 있는데 꽤 오래전부터 협찬 전혀없이 본인돈 주고(영수증 첨부) 먹부림다니시는 주부가 운영하세요. 좋아하는 음식점은 중복해서 올리기도 하고 음식 취향이 정확해서 음식평가나 음식점 분위기도 확실하게 적어요. 심지어 서비스 상태도 가끔 적어요. 요새 다이어트 하셔서 맛집리뷰보다 집밥글이 많지만 더 신뢰가요. 맛집블로그 대부분은 간접광고라서 이런 블로거 만나기 정말 힘든거 같아요. 제 지역 맛집 블로그 열댓군데 돌아다녀봤지만 위에 말한 한분 빼곤 다들 초심잃거나 걍 광고. 제 친구 언니도 저희 지역 맛집블로거인데 맛집블로그 운영하는 방법 듣고 친구언니 블로그 안가고 친구언니한테 직접 물어봐요ㅋㅋㅋㅋㅋㄱ
2763 2017-07-08 19:18:56 3
이곳에 [책게부흥운동]을 일으킬 사람은 여기 없는가!!!!!!!!!!!! [새창]
2017/07/06 21:07:36
요새 달빛조각사4권 읽고있어요. 판타지(?)소설도 괜찮다면 책게 부흥을 위해 리뷰 올릴게요ㅎㅎ
2762 2017-07-06 00:44:39 6
송혜교 송중기 결혼 ??? [새창]
2017/07/05 13:26:49


2761 2017-07-03 00:17:43 3
안과의사가 말하는 라식 라섹의 위험성.utube [새창]
2017/06/28 16:27:30
저는 4살부터 안경꼈고 수술 직전 시력이 -7.0, -7.5에 난시가
있었어요. 3년 전에 라섹했는데 완전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전 난시가 조금 심해서 그런지 안경 끼고도 저녁이면 항상 빛번짐 있었어요. 수술한 눈도 빛번짐이 있지만 안경끼던 시절보다 훨씬 적어요. 평상시에는 눈 건조한 건 못 느끼는데 밤새 컴퓨터 할 때, 술 많이 마셨을 때, 겨울에 날을 샐 때 눈이 시리더라구요.
진짜 애기때부터 안과 다니고 안경을 달고 살아서 그런지 조금의 부작용은 있지만 지금이 더 많이 많이 행복해요.
2760 2017-06-28 09:37:42 108
[새창]

매운 거 잘 못먹는데도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컵라면.
PB상품이라 여러 개 쟁여놓고 먹는다.
2759 2017-06-27 17:52:19 40
[19] 헬스장 흔한 여자 복장 [새창]
2017/06/27 09:28:39
스포츠브라 입으면 돼요
2758 2017-06-25 14:24:33 1
긴 글 주의) 이 한끼를 먹기위해 한 달이 걸렸다.......... [새창]
2017/06/25 12:24:25
으히히
검색 열심히 하다가 찾았어욬ㅋㅋㅋ
사이트 비주얼이 엄청나네요ㅋㅋ
2757 2017-06-23 14:53:43 1
19 극후방주의) 익스트림 할머니 [새창]
2017/06/22 21:41:00
납득
2756 2017-06-18 20:17:04 0
오사카 뜬금 아바타 [새창]
2017/06/18 17:17:01
와아~실시간 끝난줄알았는데ㅎㅎ
2755 2017-06-16 10:35:00 2
오늘의유머 사이트에 처음으로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7/06/15 23:41:48


2754 2017-06-15 00:45:36 4
은지 친구의 결혼 고민 [새창]
2017/06/14 09:50:32
전 상견례나 결혼식 날짜 잡고 하는 프로포즈가
아닌 진짜 청혼하는 게 로망이에욥(당당)
그것도 남자친구보다 먼저.
메세지가 새겨진 수제화나 시계나 지갑을 선물한다든지, 포토북을 몰래 숨겨놓는다든지 이벤트 아이디어가 샘솟아요. 제 로망을 말하면 친구들은 제가 유별나다 하는데 썩 좋진 않아요. 우리나라도 인식이 많이 바뀌면 좋겠어요.
2753 2017-06-12 12:40:44 1
치킨 2만원시대에 쓰는 개인적인 좋은 치킨집 구별법! [새창]
2017/06/11 10:52:18
저는 치킨에 콜라가 필수라서 1.2리터 콜라 안 파는 곳은 일단 걸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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