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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바보오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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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2010-06-02 17:32:41 0
늦었지만 투표하고와써용~ [새창]
2010/06/02 16:52:23
발효된거라는...
119 2010-06-02 17:32:41 0
늦었지만 투표하고와써용~ [새창]
2010/06/02 16:52:23
발효된거라는...
118 2010-06-02 08:47:05 3
뉴데일리 왈 "전면 무상급식은 공산혁명 시작이다" [새창]
2010/06/02 04:31:13
글쓰신분 면상이라도 볼랬더니 아무 정보도 없네
아오....
117 2010-06-02 08:47:05 3
뉴데일리 왈 "전면 무상급식은 공산혁명 시작이다" [새창]
2010/06/02 15:38:36
글쓰신분 면상이라도 볼랬더니 아무 정보도 없네
아오....
116 2010-06-01 17:56:53 0
MBC가 방송한 단독중계이야기.. [새창]
2010/06/01 15:25:40
안봐 더러서워서 원
115 2010-06-01 16:33:37 0
생명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을 지는 한표 [새창]
2010/06/01 10:37:19
무섭다...
국민이 3일만 참아주면이라니...
3일안에 어떤일이 일어날줄 알고 하는 소리일까....
114 2010-05-31 16:48:46 0
선거유세 하는데 경찰들이 왜 따라다니죠?? [새창]
2010/05/30 22:01:52
견찰아니고 순사
113 2010-05-31 08:39:52 2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경찰,투표독려 1인 시위 여대생 연행 [새창]
2010/05/31 02:57:45
경찰이 아니고 순사
112 2010-05-31 08:39:52 6
행복한 1인 시위 후기 - 경찰,투표독려 1인 시위 여대생 연행 [새창]
2010/05/31 12:21:06
경찰이 아니고 순사
111 2010-05-30 21:31:16 3
46살이라는게 유머 [새창]
2010/05/30 17:14:26
이승환을 몰라?
헐...
110 2010-05-28 17:46:39 4
크게 한번 신세졌소, 유시민 장관 ! [새창]
2010/05/28 17:12:08
에휴Ω //
평생 비정규직 노동자를 하란 말인가요?
국내 모은행의 경우 이 법으로 인해
전원 정규직 고용을 한 사례도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2년마다 업체를 바꿔서 일하고 있습니다.
2년하고 댕강 아니거든요
109 2010-05-28 17:46:39 12
크게 한번 신세졌소, 유시민 장관 ! [새창]
2010/05/28 19:58:55
에휴Ω //
평생 비정규직 노동자를 하란 말인가요?
국내 모은행의 경우 이 법으로 인해
전원 정규직 고용을 한 사례도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2년마다 업체를 바꿔서 일하고 있습니다.
2년하고 댕강 아니거든요
108 2010-05-28 08:48:54 0
노홍철 : 뭐..뭐야 이거~ [새창]
2010/05/27 22:25:32

중요한건 정준하가 맞으면서...
Stand up 이란 사실입니다.
정준하는 M?
107 2010-05-27 22:00:21 6
신해철 가사 [새창]
2010/05/27 21:27:29
나에게 쓰는 편지

나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싶어
모두 잠든후에 나에게 편지를쓰네

내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게 말을하지
넌 아직도 너의길을 힘겨워 하고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가네
나의마음도 조급해 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않아
가까운 곳에서 우릴 기다릴뿐

이제 나의 친구들은 더이상 우리가 사랑했던
동화속의 주인공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고호의 불꽃같은 삶도 니체의 상처입은 분노도
스스로의 현실엔 더이상 도움될것이없다 말한다

전망좋은 직장과 가족안에서의 안정과
은행구좌의 잔고액수가 모든가치의 척도인가

돈 큰집 빠른차 여자 명성 사회적지위
그런 것들에 과연 우리의 행복이 있을까

나만혼자 뒤떨어져 다른곳으로 가는걸까
가끔씩은 불안한 맘도 없진 않지만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친구여
우린 결국 같은곳으로 가고 있는데

때로는 내마음을 남에겐 감춰왔지 난 슬플땐 그냥 맘껏 소리내 울고싶어
나는 조금도 강하지 않아
106 2010-05-27 21:56:29 5
신해철 가사 [새창]
2010/05/27 21:27:29
70 년대에 바침

하늘이 그리도 어두웠었기에 더 절실했던 낭만,
지금 와선 촌스럽다 해도 그땐 모든 게 그랬지.

그때를 기억하는지 그 시절 70년대를.

통금을 알리는 사이렌 소리와 가위를 든 경찰들
지금 와선 너무 이상하다 해도 그땐 모든 게 그랬지.

그때를 기억하는지 그 시절 70년대를...

무엇이 옳았었고 틀렸었는지
이제는 확실히 말할 수 있을까.

모두 지난 후에는 말하긴 쉽지만
그때는 그렇게 쉽지는 않았지.

한발의 총성으로
그가 사라져간그 날 이후로
70년대는 그렇게 막을 내렸지.

수많은 사연과 할 말을 남긴채
남겨진 사람들은
수많은 가슴마다에 하나씩 꿈을 꾸었지.

숨겨왔던 오랜 꿈을
무엇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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