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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바보오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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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2010-08-16 15:54:28 0
츠키야마 악귀히로 업적 [새창]
2010/08/16 15:34:37
명목없는 통일세 논란 추가요
224 2010-08-14 02:31:26 0
오유 Color에 대한 고촬.. [새창]
2010/08/13 23:17:31
또 선임하고 책임이야...
수상해
223 2010-08-14 02:31:26 0
오유 Color에 대한 고촬.. [새창]
2010/08/14 15:24:15
또 선임하고 책임이야...
수상해
222 2010-08-14 02:14:38 0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오유를 소개해줬더니 [새창]
2010/08/13 16:48:37
..Ω / 다행이군요 그럴 가능성이 있으니
그래도 수상한건
대리가 아니고 선임이래
역시?
221 2010-08-13 17:14:07 0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오유를 소개해줬더니 [새창]
2010/08/13 13:27:36
선임/ 오유는 IP 앞두자리인가 세자리인가로 판단한다고 하는듯!
고로 우리는 같은 사무실에 있고
선임/ 께서 쓴글을 추천하면 "자신이 쓴글은 추천이 안됨" 이라고 나오는듯 합니다.
과연 누구일까 흥미 진진~
220 2010-08-13 13:44:33 0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오유를 소개해줬더니 [새창]
2010/08/13 13:27:36
그것은 비밀인데요 선임님
219 2010-08-13 13:44:33 8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오유를 소개해줬더니 [새창]
2010/08/13 16:48:37
그것은 비밀인데요 선임님
218 2010-08-13 13:42:55 2
참 멋있는 전두환 .jpg [새창]
2010/08/13 12:49:37
똥아인데 믿나요?
똥아 입사시험은 신춘 문예만큼 어렵기는 개뿔... 투명 드레곤 수준이지 뭘
217 2010-08-13 13:31:53 7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오유를 소개해줬더니 [새창]
2010/08/13 13:27:36
누구지 이사무실인가
추천해서 베오베로 보낼랬더니 이미 추천했데...
우리 사무실에도 누군가 암약 하고 있구나!
216 2010-08-13 13:31:53 39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오유를 소개해줬더니 [새창]
2010/08/13 16:48:37
누구지 이사무실인가
추천해서 베오베로 보낼랬더니 이미 추천했데...
우리 사무실에도 누군가 암약 하고 있구나!
215 2010-08-12 11:30:09 11/10
야이 똥개같은년아 [새창]
2010/08/12 11:04:46
억울한건 알겠는데
똥은 화장실가서 배설하세요
이게 왜 추천인데?
214 2010-08-12 11:30:09 22/16
야이 똥개같은년아 [새창]
2010/08/12 17:43:33
억울한건 알겠는데
똥은 화장실가서 배설하세요
이게 왜 추천인데?
213 2010-08-11 23:23:45 0
김공익을 더이상 까면 안되는건가 ㅇㅅㅇ [새창]
2010/08/11 21:59:49
내 후임은 정신적으로도 약간 문제가 있었고
심지어 한쪽 팔이 다 펴지지 않아 팔굽혀 펴기 같은것도 할수 없는 상태에서
최전방으로 왔단 말이지....
결국 GOP 는 못올라갔지만...
좌열아 갈궈서 미안하다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거기서 보면 아 진짜 군대 오면 안될 놈들이 3급 받고 전방으로 쳐 온단말이지...
212 2010-08-11 21:05:25 0/6
[펌] 처갓집이 싫어요 [새창]
2010/08/11 18:41:44
난 좀 다르게 생각함.
그사람을 사랑할꺼였으면 그사람이 떠 안고 있는 모든것을 다 같이 지고 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뭐 난 그렇다고
그래서 내가 아직 이모냥임
고통스럽고 두려운 미래를 누가 좋아 하겠냐마는...
그래도 동생들 와서 사는건 쫌 너무함!!!!!!!!!!!!!!!!!! 밤에 말야!! 응!!
어찌하였든
사람을 사랑하는게
그게 다인 세상이 아닌게 원망 스럽지만...
그렇다고 네이튼 판 같은 앂고뜯고 맛보고 즐기는데 싸지르는건 아닌듯 해요!
211 2010-08-11 21:05:25 0/16
[펌] 처갓집이 싫어요 [새창]
2010/08/12 13:42:50
난 좀 다르게 생각함.
그사람을 사랑할꺼였으면 그사람이 떠 안고 있는 모든것을 다 같이 지고 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뭐 난 그렇다고
그래서 내가 아직 이모냥임
고통스럽고 두려운 미래를 누가 좋아 하겠냐마는...
그래도 동생들 와서 사는건 쫌 너무함!!!!!!!!!!!!!!!!!! 밤에 말야!! 응!!
어찌하였든
사람을 사랑하는게
그게 다인 세상이 아닌게 원망 스럽지만...
그렇다고 네이튼 판 같은 앂고뜯고 맛보고 즐기는데 싸지르는건 아닌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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