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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바보오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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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 2016-09-10 18:11:40 2
Gs 신메뉴 직화라볶이 먹어봣씁니다 [새창]
2016/09/09 12:42:46

상당히 맵드라구요
1075 2016-09-07 10:49:13 1
메갈을 탈퇴한 메갈만화.jpg [새창]
2016/09/07 01:45:24
미디어의 저주
개인적인 박탈감
일그러진 우리들 남자든 여자든...
1074 2016-09-02 19:11:24 3
노트7 신제품 교환 결정 + 관련 발표문 추가 [새창]
2016/09/02 17:00:58
식스 시그마 수준을 비교하려고 100 만 이야기한거임요
24PPM
1073 2016-09-02 19:09:24 5
노트7 신제품 교환 결정 + 관련 발표문 추가 [새창]
2016/09/02 17:00:58
거래선 재고까지 250만대 선적되서
리플레이스 물류비 리퍼비용등
생각하는 금액보다 두배이상 일듯
1072 2016-08-23 20:59:42 0
[속보] "영화배우 엄태웅 성폭행 혐의 피소" [새창]
2016/08/23 12:38:45
이슈 덮기용이니
관심 두지 않는걸로
메인은 박근령 사기 입니다
1071 2016-08-22 13:37:53 0
아이에게 꼭 너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새창]
2016/08/21 19:44:08
It's not your fault! -영화 굿윌헌팅 Good Will Hunting
담담한 마음으로 영화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070 2016-08-22 13:36:30 7
아이에게 꼭 너의 잘못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새창]
2016/08/21 19:44:08

http://directoreuny.blog.me/220719365626
1069 2016-08-22 12:38:34 13
독립운동가의 핏줄과 친일파의 핏줄의 차이 [새창]
2016/08/21 02:09:06
딱히 그렇지 만도 않은게
안중근의 이(二)남을 보면...
가슴아픈 우리의 현실을 알수 있습니다.
장자는 7세에 독살 당하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60707)

안중근의 큰아들은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를 7살 때 누군가 준 과자를 받아먹고 동생들에게도 과자를 먹이고 싶어 집으로 돌아오던 중 쓰러져 죽는다. 안준생은 서른 살 가까운 청년이 될 때까지 변변한 밥벌이를 하지 못한다. 안중근의 의거 후 일본이 그 가족들을 따라다니며 감시하고 일자리를 얻는 족족 훼방을 놓았기 때문이다. 안준생의 이런 처지를 이용, 일만 시켜먹고 없는 죄를 뒤집어씌우는 사람들까지 있었다.

<<이토 히로부미, 안중근을 쏘다>>
그럼 나더러 어쩌란 말입니까? 그 자리에서 제안을 단호히 거절하고 잡혀 죽어야 했나요? 영웅 아버지처럼 위대하고 영광스럽게? 왜 나는 안준생으로 살 수 없었죠? 왜 나는 내 삶을 선택할 기회도 없이 이런 운명에 던져져야 했죠? 아버지는 자신이 선택한 거잖아요, 그래서 죽은 거잖아요. 그런데 왜 나는 내 선택이 아닌 아버지의 선택 때문에 이런 삶을 살아야 합니까? 왜 얼굴도 기억 안 나는 아버지 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통째로 망가져야 합니까?…우습지 않나요? 영웅의 아들은 개 같은 삶을 살고, 그 변절자의 자식은 다시 성공하고…아버지는 나라의 영웅이었지만 가족에겐 재앙이었죠. 나는 나라의 재앙이었지만 내 가족에겐 영웅입니다. - 책 속에서

그의 아버지는 조국을 위해 가족을 버려야 했지만, 조국은 그 가족들을 돌보지 않았다. 일본의 감시를 피해 임시정부 사람들까지 모두 떠나버린 상해에 버려진 그의 가족들의 사정이 얼마나 처참했으면 그의 어머니는 변절 후 상해로 돌아온 안준생, 아버지를 팔고 돌아온 아들을 "고생했다"며 위로했을까. 가장을 잃은 김아려가 큰아들마저 독살로 잃고 남매를 부여잡고 고생하는 장면이 연상되어 가슴이 아리고 먹먹하게 읽힌 부분이다.
1068 2016-08-19 20:41:55 0
불맛나는 볶음밥 레시피 [새창]
2016/08/19 09:58:10
저도 주말에는 두번째 방법으로 볶음 밥을 합니다.
쉽고 간단하게 황금색 볶음밥이 탄생!
1067 2016-08-19 20:30:02 2
현재 실시간 혼술중 [새창]
2016/08/19 19:57:17

금요일 한적한 꼬치집 이라니 부럽!!
1066 2016-08-18 17:43:28 1
나이차 많이나는 여자친구 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6/08/17 18: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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