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가 너무 좋아서 냄비까지 사버렸어요. [새창]

저는 카레는 닭고기파!
오늘 부채살로 야매 스테이크 해먹었습니다 ㅇ.<)...

는 사실 고기 덕후라 외국산 냉동 소고기+돼지고기 잔뜩 사서 냉동실 꽉꽉 채워놓고 먹어여. 쪼마난 자취방이라 보통 수육이나 샤브샤브나 스테이크 정도지만 (고깃값>>>>도구값)
튀기는건 인덕션에 마땅한 조리기구가 없고 치우기도 힘들어요 ㅠㅠ 헝헝 ㅠㅠ

1972 2015-11-11 12:27:51 0

카레가 너무 좋아서 냄비까지 사버렸어요. [새창]

저는 껍질 깎이는 있어욬ㅋㅋㅋ 한창 감자 샐러드에 눈이 멀어섴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식용유... 찬장에도 안들어가는 큰거 한통 샀는데 언제 다 먹죠.

1971 2015-11-11 08:53:20 0

카레가 너무 좋아서 냄비까지 사버렸어요. [새창]

좀 남았을때 캐찹좀 짜 넣어 봐야겠네여! 감사합니다.

1970 2015-11-11 08:51:32 1

피부관리좀 하려는 군인입니다.(ㅠㅠ) [새창]

응원의 추천!

1969 2015-11-11 08:32:05 0

카레가 너무 좋아서 냄비까지 사버렸어요. [새창]

제 카레는 그냥 양파 케러멜라이즈 잔뜩한거에 커리 페이스트 넣고 구운 닭고기 넣고 우유 넣고 끓이는...
자취생 전용 느낌입니다.

야채라곤 양파뿐.

1968 2015-11-10 21:39:40 0

[새창]

넹 매우 촉촉합니다.

1967 2015-11-10 21:29: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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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쓰는데... 21호랑 23호 둘다 있는데... 커버력은 그냥 포기하시고 컨실러를 믿으세요 ^_T

1966 2015-11-10 21:27:50 0

내년 크리스마스 전에 아이라이너나 마스카라 사면 내가 닉을 간다 [새창]

스탬프를 지르시겠군. (장바구니에 두달째 넣어두고 고민중)

1965 2015-11-10 21:23:45 1

나는 넬덕이 아니애오 [새창]

는 농담이고 진짜 예쁘네요. 네일 별로 관심 없었는데 진심 존예.

1964 2015-11-10 21:23:14 0

나는 넬덕이 아니애오 [새창]

1963 2015-11-10 21:20:51 0

내년 크리스마스 전에 아이라이너나 마스카라 사면 내가 닉을 간다 [새창]

1962 2015-11-10 19:49:09 0

뷰게는 평화로워요.. [새창]

뷰게 진짜 좋아여... s2

1961 2015-11-10 19:29:38 0

립스틱 저장창고 [새창]

침나와여... 'ㅁ')... 츄릅.

1960 2015-11-10 19:28:05 0

뷰게글 언제 20000개 넘었어여??? [새창]

'ㅇ')...! 자각이 있으셨구나!!

축하드려여!

1959 2015-11-10 19:27:51 0

뷰게글 언제 20000개 넘었어여??? [새창]

뭔가 축하해드려야 할거 같은데 글이나 리플이나 담담하셔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