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누나 차별의 역사.ssul [새창]

고작 닭다리라고 생각될거 같아서 그런데... 그냥 그 집은 '좋은거' '맛있는거' '새거'는 당연히 아버지랑 남동생 차지더라고요.

2646 2016-08-07 00:36:46 100

우리집 누나 차별의 역사.ssul [새창]

저는 제가 장녀라 (장남과 비슷하게) 기대나 책임을 받아 버거운 적은 있었지만, 남동생과 '성별' 때문에 차별 받은 적은 없었는데...

저랑 비슷하게 남동생 있는 친구가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집에서 닭다리를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다고 해서 충격받은 적은 있어요. 당연히 아빠랑 남동생이 먹었다고...
거기에 친구는 그게 이상한건줄도 잘 모르더라고요. 익숙함이란 무서워요.

2645 2016-08-06 22:02:49 0

제가 생각하는 여성분 마이크 사용시 쾌적하게 겜하는법 [새창]

티나요...

2644 2016-08-04 10:41:49 26

여자가 게이물 좋아하는 건 남성에게 학대를 받아서가 아닙니다. [새창]

치한물 좋아한다고 치한인 것도 아니고 의료물 좋아한다고 간호사나 의사도 아니면서 왜 굳이 이유를 억지로 갖다 붙이는지...?

좋아하는데 이유가 어디있나요.

2643 2016-08-02 17:36:40 3

[새창]

5~6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웃기네요.

2642 2016-08-02 02:27:08 0

교촌 허니 콤보가 엄청 엄청 먹고 싶은데 어쩌죠? [새창]

피의 실드 오지네 https://archive.is/6r5cP

2641 2016-08-02 02:05:32 32

[새창]

글쓴이의 예신이 저지른 짓이 메갈의 행태처럼 비도덕적이고 어쩌면 불법적인(매춘) 일일수도 있으니까요.
메갈이 일베와 더불어 반 사회적이고 비도덕적이며 패륜적인 사이트 아니였나요?

2640 2016-07-31 03:39:13 14

컴게님들 패게에서 좋은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새창]

토했어요!

전 패게인도 컴게인도 아닌데 왜 사고 싶죠 ㅋㅋㅋ

2639 2016-07-30 21:23:39 5

부코 다니는 부스어인데요 [새창]

저도 옛날에는 부스러였고 지금도 대리 판매 해줄테니 회지 내라는 말 듣고 사는 연성러인데 (나무에게 미안해서 못내는 수준

이번은... 정말... ^_T

2638 2016-07-30 17:31:34 0

집사가 발견한 주인의 독특한 재능.jpg [새창]

첫번째 사진만 보고 벌 받는 줄 알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2637 2016-07-29 21:00:32 3

참 재밌음여...민원 날리고 막 방송사에 항의하는 게 다 남자라고 아는겅 [새창]

전화하고 민원을 넣었는데 성별이 바뀌었네요.
꼬추 생기면 서서 쉬해보는건 해보고 싶었는데... (변기에 앉아서 오유를 하며

2636 2016-07-29 00:28:38 15

이시각 레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똥도 들어 있을때는 별 느낌 없다가 나올때 똥꼬에 힘들어가잖아요. 그러니까 애매하면 아픈거죠.

2635 2016-07-28 21:40:07 8

남성도 여성혐오(misogyny)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새창]

무조건적은 아니지만요. 남자같은~ 여자같은~을 굳이 나누는 것도 우습지만.

2634 2016-07-28 20:41:08 0

방금 JTBC에 짧게 전화했습니다. 후기 [새창]

저에겐 게시판 담당자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고 해서 그거 관련으로 전화는 많이 오지 않느냐 했어요. 짧게 끝냈고. 그래도 전화 연결은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