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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고구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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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2017-01-07 11:13:24 13
출산은 의무가 아니라 권리입니다- [새창]
2017/01/07 04:33:20
추천 했습니다.
아이 낳지 않을 권리
아이를 낳아도 국가가 책임지고 보살필 권리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수 있는 나라가 되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는 쉽게 해결될지 않을것 같습니다
359 2017-01-07 10:50:54 3
탁현민 교수, "자기를 둘러싸는 말들에 대해 참기 어려울 때가 있다." [새창]
2017/01/07 01:11:34
요즘 참 힘든 일이 많고 참고 있는 날이 많았는데 힘들때마다 핸드폰 배경화면에 있는 사진 보고 힘내야겠어요
357 2017-01-06 19:38:08 3
1년전만해도 휴대폰엔 친구연락처만있었는데 [새창]
2017/01/06 17:37: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6 2017-01-05 16:53:35 3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0:39:32
저보다 나은데요. 회계 자격증도 아무나 취득하는게 아니고 토익 800... 부럽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할수 있습니다
장애물은 일시적입니다.
1. 나는 항상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면서 살아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까지
끌어다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느라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것 같다.


2. 모든 이가 널 좋아할 수는 없다.

모든 사람이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너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드시
누군가는 너를 이유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써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3.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가만히 살펴보면 본인이 불행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자라온 성장배경이나 지금 처한 상황이 불행하니
나오는 말도 아프고 가시 돋쳐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참 불쌍하다" 생각하고 넘어가십시오.



4. 삶이 지치고 힘들수록 과거를 돌아봐라

지금 이렇게 못견디게 힘겨운 시간도
세월에 못이겨 과거가 되어있다.



5. 죽을만큼 좋아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 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않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6.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는 없어요.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그냥 싫어 하든지 말든지
그냥 내버려 두고 살아요

싫어하는 것은 엄연히 말하면
그 사람의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니에요.



7. 3년 전 걱정한 거 기억나?
1년 전 걱정은?
6개월 전 그 걱정은?
지금 그 걱정도
곧, 그렇게 될 거야.
355 2017-01-05 15:43:39 0
탄핵결정 1월 26일 예고 _ 낚시글 [새창]
2017/01/05 14:18:03
성지순례 줄서봅니다
354 2017-01-05 14:21:06 0
싱글맘이 된다는것 글쓴이예요. [새창]
2017/01/05 04:51:09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353 2017-01-05 12:09:24 0
정부, 국민의례때 '세월호, 5·18 묵념 금지' 못박아 [새창]
2017/01/05 10:24:11
이런 나라에 국민으로는 안살고 싶네요
진짜 차라리 나라를 뜨고 말지
352 2017-01-05 11:27:22 0
주호영 "盧전대통령 비극 막지못한 책임 문재인에 있어" [새창]
2017/01/05 09:24:12
국민들 정권교체만 바라보고 참고 있습니다
더이상 화를 자초하지 마십시요
351 2017-01-04 20:12:46 8
김상중과 양아치 [새창]
2017/01/04 19:03:25


350 2017-01-02 23:14:30 3
[새창]


349 2017-01-02 19:47:49 0
문재인이 걸어온길 [새창]
2017/01/02 12:30:55
사람이 먼저인 세상
사람사는 세상
348 2017-01-02 19:30:03 6
병원에서 간호사한테 조롱 당했어요.. [새창]
2017/01/02 16:09:40
....... 이건 아닌거 같아요 자해를 왜 하는지 그 이유도 모르고 오히려 왜이렇게 밖에 못했냐?....
사람이라면 그렇게 말 못합니다
347 2017-01-02 15:33:34 2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더 큰 악 척결 위해 비박계와 협력할 것" [새창]
2017/01/02 13:03:24
와 궁물당은 문재인 없으면 어떻게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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