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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2020-04-20 10:14:04 0
참교육 심하게 당하는 여동생 (Feat. 엄마) [새창]
2020/04/19 11:46:02
오빠랑 대화를 하나요...?
저는 안하는데... 이상하다...
저런거 없이도 평소에도 서로 상종안하고 사는데...?
221 2020-03-12 14:47:58 1
분노조절장애와 치료제 [새창]
2020/03/10 18:03:33
저도 궁금해서 찾아왔습니다 :)
예전거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188284
이번거 : https://bobaedream.co.kr/view?code=best&No=291762&m=1
220 2018-09-20 15:32:29 0
[익명]대장내시경...수면없이 해보신분..? [새창]
2018/09/20 13:51:38
심각하게 아프거나 하진 않아요!
불편한정도???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모니터로 보여줘서 신기함+불편함+통증 이 있는데,
통증은 대장에 내시경관 삽입하면서 가스로 대장을 확장시켜서 넣기 때문에 불편함과 가스가 차오르는 통증이 같이 있어요~~
그래서 진통제를 주는거구요 :)
한 번 경험하고 난 뒤에 두번째부터 어떻게 할지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ㅎㅎ
219 2018-09-20 14:10:27 1
[익명]대장내시경...수면없이 해보신분..? [새창]
2018/09/20 13:51:38
저 해봤습니다 :)
수면으로 1번, 비수면으로 3번!
개인적으로는 비수면이 괜찮았습니다.
진통제도 놔줍니다~
대장 탐험을 볼 수 있어요!!ㅎㅎ
218 2018-09-18 18:44:42 0
알로에젤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새창]
2018/09/17 13:56:37
으윽... 긁어내는걸로도 소용 없을까요ㅠㅠ?
만족도가 높으셨다니 얼른 사용해보고 싶어지네요!!
217 2018-09-18 18:42:51 0
알로에젤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새창]
2018/09/17 13:56:37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신청해놔야겠네요~~!!
216 2018-09-18 11:29:31 0
[새창]
오목교쪽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초밥 : 파라곤 지하1층 은행골
일식 : 현대백화점 6층 오모무끼
규카츠 : 이자와
이자카야 : 이로이로 (저녁오픈, 1~2층인데, 2층 추천)
삼겹살 : 일미락, 해몽
족발 : 목동족발, 천억조

대충... 이정도만...
파라곤 건물 지하에도 먹거리 음식점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현대41타워 건물은 지하부터 3층까지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보시려면 "테이스티41" 검색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지하1층은 안보이는 가게가 더 많아서 가서 보셔야될 거예요!

드시고 싶은 종류?가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오목교랑 목동 근방에서 알려드릴께요 ㅎㅎ
215 2018-09-17 14:22:34 0
알로에젤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새창]
2018/09/17 13:56:37
집에 긁어내는(?) 툴이 있으니까 다 쓰고 한 번 긁어내보려구요!
아.. 안되면 포기를...ㅎㅎ
214 2018-09-17 14:12:57 0
알로에젤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새창]
2018/09/17 13:56:37
리뉴얼 되고 안맞는 분이 좀 있다고 하길래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오늘부터 얼굴에도 같이 발라줘야겠네요!!
213 2018-09-17 14:10:32 0
알로에젤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새창]
2018/09/17 13:56:37
꿀팁 감사합니다!!ㅎㅎ
전 여태 바디용으로만 알로에젤 쓰는 줄 알았어요ㅠㅠ
오늘 얼굴에 써도 된다는 것을 깨닫...!
아, 점원분이 헤어에도 발라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
(뷰알못... 크흡...)
211 2018-09-04 14:27:24 2
[새창]
저는 축의금 받는거 좀 해봤지만 15만원은 못봤어요.
하지만 홀수나 10단위 맞춰서 보통 낸다고 어른분들께 들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요~

제 결혼식때는...
두 분이 한 봉투에 3만원 내신 적도 있는데요 뭐^^;
210 2018-08-30 16:36:22 1
[새창]
저는... 30주인데도... 안비켜주세요^^...
지하철 출퇴근하는데 그냥 서서 가요~

그전에는 노약자석쪽에 있으면 그나마 앉아가서 그쪽에서 탔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오셔서 아~~주 큰소리로
"어머~나~~ 왜 젊은 아가씨가 여기 앉았데??? 아가씨 올른 일어나요~ 내 친구가 다리가 아프데~~"
"(뱃지 보여주면서)제가 임산부여서 앉아있었습니다."
"(작은소리로)아~ 임산부였어? (다시 큰소리로)그래도 젊은 아가씨가 여기 앉으면 안돼지~~ 블라블라블라"

그리고는 짜증나서 다른칸으로 옮기고 그 뒤로 노약석 잘 안가요...ㅎㅎㅎ
경의중앙선도 핑크좌석 눈에 띄게 바꿔주세요ㅠㅠㅠ
핑크좌석 칸칸마다 해주세요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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