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하자면 호남에서는 1이하, 수도권에서는 1, 충청강원은 모르겟고 경남은 1이상의 값을 가져야합니다. 비율(K값)이 동일햇다는건 제가 잘못 설명해서 정정합니다. '전국적으로 그 비율이 동일했다는 점이서'을 '전국적으로 비율이 동일전국적으로 동일한 추세를 가지고 1.5를 기준으로 정규분포 점에서'으로 정정하겠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호남지역에서의 K값은 1이하의 값을 가져가야 합니다. 호남의 노인분들은 문재인을 찍었을테니까요. 하지만 지역, 계층 모든걸 떠나서 전국적으로 그 비율이 동일했다는 점이서 K값은 중요합니다. 호남, 영남, 수도권, 충청, 강원 모든 지역에서 동일한 양상을 띈다는건 자연적으로는 불가능하니까요.
더 플랜에 보면 다 설명해줍니다. 미분류표는 투표분류기가 자동으로 분류합니다. 이중에 유효표를 가려내는 작업은 사람이 직접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인주가 번지거나, 복수의 후보에 투표하거나, 인주를 경계선에 찍거나, 지정된 투표도구를 사용하지 않거나 이런경우가 모두 무효표입니다. 유효표는 정해진 기준을 잘 따른 표들이구요.
네. 진짜 오작동이라면 (유효표의 양 진영 비율)과 (미분류표 가운데 유효표로 나온 양 진영이 비율)이 같아야 합니다. 이게 K = 1이라는 의미입니다. 자연적으로 K = 1이 아니라 1.5일 확률.. 그것도 251개 개표소 전부에서 그런 경향을 보이는 것은 인위조작이 아니고서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자연적으로 그렇게 될 확률이 0.000000000.........(0이 300개)....01%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