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0
2018-01-23 15:25:56
0
1 저는 그냥 어쩌다 공짜로 받은 게 무기자차가 많아서 ㅡ.,ㅡ 꾸역꾸역 쓰는데, 바르고 장시간 안 있으려고 노력해요.
유기자차가 확실히 좀 더 낫긴한데, 선크림 살 때 뽀송함 추구하기 말고도 눈 따갑게 하는 거 없는지도 체크하세염~ 눈가 가까이 발랐다가 눈물 쥘쥘 흐를 수도 있습니다. ㅋㅋ 누메로3 데이라이트 에센스도 꽤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하는데요, 눈가에 너무 가까이 바르면 눈뽕맞게 되니까 유의하세요.
유기자차가 확실히 좀 더 낫긴한데, 선크림 살 때 뽀송함 추구하기 말고도 눈 따갑게 하는 거 없는지도 체크하세염~ 눈가 가까이 발랐다가 눈물 쥘쥘 흐를 수도 있습니다. ㅋㅋ 누메로3 데이라이트 에센스도 꽤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하는데요, 눈가에 너무 가까이 바르면 눈뽕맞게 되니까 유의하세요.
2369
2018-01-23 15:12:00
0
무기자차 비추는 그냥 느낌에서 하는 말이 아니라 피부관리 전문가님께 들은 거니까 꼭 참고하세요.
사실 저도 무기자차 이래저래 많이 갖고 있는데, 바르고 오래 있으면 뾰루지 생기는 게 있어서 바르고 몇 시간 있다 바로 닦아내곤 해요.
톤업엔 좋을지 모르나 모공 꽉꽉 막아줌(.....)
사실 저도 무기자차 이래저래 많이 갖고 있는데, 바르고 오래 있으면 뾰루지 생기는 게 있어서 바르고 몇 시간 있다 바로 닦아내곤 해요.
톤업엔 좋을지 모르나 모공 꽉꽉 막아줌(.....)
2368
2018-01-23 15:04:10
0
추가해서 쿠션이랑 스틱파데 비추
스틱으로 된 썬스크린 = 선스틱 얼굴에 사용하기도 비추
아무튼 무기자차 비추
스틱으로 된 썬스크린 = 선스틱 얼굴에 사용하기도 비추
아무튼 무기자차 비추
2367
2018-01-23 15:02:42
0
제가 배운 바로는
- 클렌징오일 말고 워터 사용
- 무기자차 사용 매우 비추 입니다.
- 클렌징오일 말고 워터 사용
- 무기자차 사용 매우 비추 입니다.
2366
2018-01-23 00:36:57
0
참고로 꽤 얌전한 브라운이긴 합니다만 그저그런 서민이 특별히 별도 제품이나 시술 없이 집구석에서 염색하면
위의 이미지처럼 간지좔좔 나는 애쉬컬러가 막 드러나고 그 정도는 아닙니다. ㄷㄷㄷ
위의 이미지처럼 간지좔좔 나는 애쉬컬러가 막 드러나고 그 정도는 아닙니다. ㄷㄷㄷ
2364
2018-01-22 20:29:45
11
저는 딱히 누구랑 나눠 쓸 일이 전혀 없지만...
화장품 같이 쓰면 국 한 그릇에 다 같이 쩝쩝하는 숟가락 담궈서 함께 헬리코박터 공유 파티하는 거랑 마찬가지라고 말해주고
그 전에 쓴 건 새로 사게 돈 달라고 하고 다음부턴 따로 쓰자고 할 것 같아요.
물론 사람 일이 생각한것처럼 착착 진행되진 않을테니... 저는 복수심이 강한 타입이기 때문에, 말 안들으면 제가 쓰던 밥 숟가락을 상대의 국에 담궈준 후 '이게 화장품을 함께 쓰는 거랑 같은 거란다 ^^'라고 말해주겠지요.
화장품 같이 쓰면 국 한 그릇에 다 같이 쩝쩝하는 숟가락 담궈서 함께 헬리코박터 공유 파티하는 거랑 마찬가지라고 말해주고
그 전에 쓴 건 새로 사게 돈 달라고 하고 다음부턴 따로 쓰자고 할 것 같아요.
물론 사람 일이 생각한것처럼 착착 진행되진 않을테니... 저는 복수심이 강한 타입이기 때문에, 말 안들으면 제가 쓰던 밥 숟가락을 상대의 국에 담궈준 후 '이게 화장품을 함께 쓰는 거랑 같은 거란다 ^^'라고 말해주겠지요.
2363
2018-01-22 20:17:53
0
헐 그정도인가요. 괜히 고생시켜서 죄송합니다.
저는 이 곳에서 샀어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30572812&frm3=V2
판매자 이름이 솜씨헤어 니까, 다른 오픈마켓에서도 이 이름으로 찾아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이 곳에서 샀어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30572812&frm3=V2
판매자 이름이 솜씨헤어 니까, 다른 오픈마켓에서도 이 이름으로 찾아보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362
2018-01-22 17:57:20
1
사족으로.... 이런 동그랗게 뭉쳐진 샤워볼은 안쪽까지 다 마르기 힘들기 때문에
아무리 비싼 브랜드라도 병균파티장 되기 쉬움 -> 피부에 안 좋음
면봉으로 귀 후벼내기 만큼 절대적으로 장점 하나 없이 안 좋으니 뭉쳐진 샤워볼은 오나전 비추염~
2361
2018-01-22 17:54:25
1
보습 열심히 하는 것에 공감해요. 씻어내리는 것보다 바디로션 자기 마음에 드는 사용감에 돈 투자하는 게 더 나았고요,
항상 물로만 씻기 방법은 저는 기름기 쩔어서 생활방수(.....) 되어버려서 안되지만 매일 북북 씻는 건 정말 안 좋은 거 맞더라고요.
저는 겨울엔 도브 분홍비누 사용해서 3-4일에 한 번은 샤워타월 써서 열심히 씻고,
다른 때엔 생활방수되려는 겨드랑이나 등 부분에 기름기만 살짝 덜어내는 느낌으로
비누칠 조금만 하고 씻어내니까 올 겨울에는 간지러움같은 게 거의 없어졌어요.
2360
2018-01-22 16:06:05
15
이건 뭐 몇 달마다 지치지도 않고 노상 추천받고 올라와서 여성 욕하는 거 ...
그럼 이 게시물 아래엔 쩍벌이나 성추행같은 거 세트로 달아서 욕하면 되나요? 둘다 공평하게 욕하고 신나겠네
다 큰 성인들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라나는 애들은 이런 게시물 보고 한쪽 성 몰아가며 쉽게 공격하는 버릇 안 생기게 조심하세요.
그럼 이 게시물 아래엔 쩍벌이나 성추행같은 거 세트로 달아서 욕하면 되나요? 둘다 공평하게 욕하고 신나겠네
다 큰 성인들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라나는 애들은 이런 게시물 보고 한쪽 성 몰아가며 쉽게 공격하는 버릇 안 생기게 조심하세요.
2359
2018-01-22 01:14:12
1
설 앞두고 각종 할인같은 게 조만간 터지지 않을까요. 지금은 애매한 기간
2358
2018-01-22 01:12:50
5
여기 예전에 초기에는
'하! 내가! 뷰게를! 접수하러 왔쏭!'하는 분위기로 데뷔하여 많은 것을 과시하다가
왠지 모종의 사건이 터져서 곤욕 내지 망신을 치르고 사라지는 분들 몇 명 있었는데
요즘엔 그런 연예인 감성 모드는 없어서 잘 굴러가는 거 같아요.
'하! 내가! 뷰게를! 접수하러 왔쏭!'하는 분위기로 데뷔하여 많은 것을 과시하다가
왠지 모종의 사건이 터져서 곤욕 내지 망신을 치르고 사라지는 분들 몇 명 있었는데
요즘엔 그런 연예인 감성 모드는 없어서 잘 굴러가는 거 같아요.
2357
2018-01-22 01:05:46
9
이런 정직한 의문글 좋아요 ㅋㅋ
저 사진처럼 쓰면 30ml짜리는 일주일만에 순삭될 듯 ㄷㄷ
저 사진만큼은 아니지만 다들 듬뿍 발라도 별로 인위적인 티가 안나는걸까 하는 의문은 저도 항상 있었어요.
저 사진처럼 쓰면 30ml짜리는 일주일만에 순삭될 듯 ㄷㄷ
저 사진만큼은 아니지만 다들 듬뿍 발라도 별로 인위적인 티가 안나는걸까 하는 의문은 저도 항상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