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으아아어떡해 내가다푸끄럽

158 2016-05-19 09:53:51 0

고양이는 귀엽다 [새창]

아이라인 하얀거봐ㅠㅠㅠㅠㅜㅜㅠ

157 2016-05-18 01:21:09 15

비옷을 만들다 [새창]

와 쿨 부럽

156 2016-05-17 15:31:05 12

여초에서 알려주는 '여자친구 기 세워주는 방법' [새창]

여자들 반응이 어떨까요?ㅎㅎ 하고 퍼오신거 보면 대놓고 판깔고계시네요

155 2016-05-17 07:24:19 36

여초에서 알려주는 '여자친구 기 세워주는 방법' [새창]

저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비꼬는거라 생각했어요 처음부터 어리고 잘생기기라니.. ㅋㅋ

154 2016-05-14 00:49:16 0

[새창]

지금 당장 시나리오를 쓰시는게..

153 2016-05-14 00:48:01 10

[새창]

드립 아닌가요ㅋㅋ

152 2016-05-13 18:22:20 2

안중근을 한남충으로 몰아가는 여초카페....jpg [새창]

내가 뭘본거지...

151 2016-05-13 18:21:55 2

안중근을 한남충으로 몰아가는 여초카페....jpg [새창]

.............????????????????

150 2016-05-11 01:03:22 5

인터넷으로 바지 처음 사봤는데 낑겨보이나요?? [새창]

고양이 똥꼬 1/10

149 2016-05-10 13:43:38 0

난 당신네들 눈요깃거리가 아닙니다 [새창]

슬쩍은 괜찮아요ㅠㅠ

148 2016-05-10 12:58:11 14

난 당신네들 눈요깃거리가 아닙니다 [새창]

동양이 방어적이라구요?
서양은 애초에 뚫어져라 쳐다보지 않는게 매너아닌가요.
그리고 범죄만 아니면 다 괜찮은건가요ㅋㅋ
법은 도덕에 강제성을 부여했을뿐이지
사람이 기본적으로 예의는 장착하고 살아야할것 아닙니까

147 2016-05-10 11:18:37 0

평온한 지하철...jpg [새창]

카페베네..?

146 2016-05-10 11:15:13 0

난 당신네들 눈요깃거리가 아닙니다 [새창]

저도요 그렇게살고싶냐 하는 표정ㅋㅋㄱㅋㄱ
그럼 대부분 시선 피하긴하는데
한번은 씩웃길래 당황스럽고 소름이 끼쳐서 칸 옮겼어요
쫓아올까봐 자꾸 뒤돌아보고 내가 왜 무서워해야하나 억울하고ㅠㅠ 자꾸 면상생각나서 토하고싶었어요

145 2016-05-10 11:10:03 1

난 당신네들 눈요깃거리가 아닙니다 [새창]

진짜 대놓고 보는 할아저씨들 많아요.
작성자님 말처럼 젊은분들보단 50~60대 이상의 중노년 남자분들이 대부분인것같아요.
차라리 길가면 피하기라도 하는데
지하철에 서서가게 될땐 답없더라구요
칸 옮기는것도 한두번이지...
지하철탈때 나이든 아저씨 있나없나부터 살피는게 습관이 됐네요
물론 관심없거나 잠깐보고 시선처리해주시는 고마운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