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다른 사람들 이야기도 좀 듣고
거울도 좀 보고
바람도 좀 쐬고 그래요

2501 2016-09-20 10:42:57 1

야밤에 고오급 유우머(소개팅 또는 썸 탈때 쓰면 매우 유용) [새창]

2500 2016-09-20 10:38:47 14

욕설주의)따봉북 분노의 딜러.jpg [새창]

"혐짤 주의" 같은 게 필요해 보입니다.

왼쪽 사진에 안구 테러 당했습니다.

안 본 눈 삽니다. ㅠ.ㅠ

2499 2016-09-20 08:35:48 3

국민안전처 "지진 못 느낀 사람한테 재난 문자보내면 문제 생길까봐... [새창]

28 것들은 미친개 맞습니다

2498 2016-09-20 08:34:55 22

국민안전처 "지진 못 느낀 사람한테 재난 문자보내면 문제 생길까봐... [새창]

이 답글에 개미가 아파~ 합니다 ㅋㅋ

2497 2016-09-20 08:33:05 9

남편이 저보고 예쁘대요. [새창]

고등어 함부로 놀리지 마라

수많은 오징어들도 있다 ㅜ.ㅜ

2496 2016-09-20 00:44:33 4

포항 또 지진!!!!!!!! [새창]

몸에 솜털이 많으신가 보죠
왜 작성자분 기를 죽이고 그래욥ㅋ

2495 2016-09-20 00:40:55 0

말해줄때까지 모르는 착시예술 [새창]

와 씨 소오름

2494 2016-09-19 17:44:55 1

제발 이런 스티커좀 [새창]

댓구는 '대구'가 표준어라고 하고요. 한자로 對句 네요.
말대꾸라고 할 때의 ''대꾸'랑은 표기가 다름요.

2493 2016-09-19 17:36:31 10

할머니, 내년 설날에 올게요~| [새창]

어여, 가~

2492 2016-09-19 17:29:11 0

비나이다 무사고 기원 신차인증하나이다 [새창]

6km !!!
저는 11km 였는뎅 ㅎㅎ

무사고, 안전운전 하시기 바래요!!!

2491 2016-09-19 17:27:19 8

명절, 제사 다 없앴으면 좋겠음 [새창]

공감합니다.
이런 생각 가진 사람들이
가정사 결정권자(?)가 되었을 때
과감히 폐지할 건 폐지하고 그러면 좋겠습니다.
저도 벼르고(?) 있는 사람 중 1인입니당ㅎ
'유지'해야 한다고 반대 목소리 나오면
니가 지내라고 할려구요.

2490 2016-09-19 16:21:41 0

제발 이런 스티커좀 [새창]

나는 건들면 폭탄이다 !!!

라고 말해주면 되려나요?

2489 2016-09-19 13:55:47 0

낚시라는 주장이 말도 안되는 이유 [새창]

딱 보면 몰라?

이런 건가요?

2488 2016-09-19 11:46:25 15

애들 사진을 패션이라고 여기 올려야겠다면 [새창]

게시판 룰에
"이 곳에서 본인의 패션을 마음껏 뽐내셔도 좋습니다."
라고 써있기도 하죠.
자기 아이의 착샷(?)을 왜
이상한 제목으로 올리는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