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오, 오! [새창]

2786 2017-01-30 07:53:58 107

여자들이 알려주는 꿀 팁 [새창]

왜 당신은 아닌 것처럼 말해요?
님들이.아니거 우리라고 말해욥

2785 2017-01-29 19:50:12 13

[새창]

2783 2017-01-29 12:44:39 17

카페에서 공부해야하니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 사람을 만났어요. [새창]

핵노어이
사자성어요

2782 2017-01-29 12:23:10 28

최저임금 인상이 7.1%가 된 이유도... [새창]

헬조선 만들어놓은
일등공신 ㄱㅅㄲ들 중 하나
김.기.춘.

2781 2017-01-29 12:11:18 1

올해 처음으로 차를 사려고 합니다 [새창]

좀더 모아서
선택의 폭을 넓힌 후에
고민을 하시는 게 어떨까요?
차 구입은 좀 멀리 나의 상황을 예상해보고
구입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780 2017-01-28 23:52:50 8

왜 문재인이어야 하는가? [새창]

다음 대선에서
웃는 모습 보고 싶은 사람

2779 2017-01-28 19:51:41 1

(19) 수상한 찌개 [새창]

코난이세요 도일이

2778 2017-01-28 18:46:36 5

[새창]

처음에 딱 찍으면
근거도 없이
계속 물고 늘어지는
진중권
그리고는 나중에 지가 틀려도 사과 안 함

저공비행 때도
유작가와 진행은 했지만
유작가한테 은근히 디스 시전
그 전에 참여정부 때
개처럼 유작가와 참여정부 물어 뜯은 거
사과는 안 함

2777 2017-01-28 18:01:31 11

누가 나를 알아보든 말든 [새창]

2776 2017-01-28 05:16:00 16

새누리당 새 당명 공모.. 레알 대박 이름 ㅋㅋㅋㅋ(有) [새창]

국민은 개돼지당

국민 삥뜯는당

다 돈이 목적이당

모든게 사기당

2775 2017-01-27 08:49:36 7

차가 무서운 세상이 와버렸으니 진짜 술먹은김에 한탄해봅니다. [새창]

공감합니다
제 경우 몇해전까지는
드라이브나 다녀올까 하는 생각이 들면
실천으로 들어가는 일이 적지 않았으나
최근으로 오면서
그런 거 없어졌네요
운전상식도 없고 합리적 사고도 없는
무서운 분들이 길에 점점 더 넘쳐나서 그런가
드라이브 유혹이 들어도 고이 접습니다
이동을 해야만 하는 일이 아니면
차 몰고 나가기 싫어졌습니다
무서워요 어떤 ㅆㄹㄱ 운전자를 만날지 하아

2774 2017-01-26 15:04:05 0

김빙삼옹 트윗, "그리 급하믄 먼저 오든가. " [새창]

원댓글 다신 분
그런 가정은 좋으나
직우차선에서 빵빵대는
모두가 다 그런 게 아니겠죠
그리고 그렇게 응급한 상황이라면
응급차 타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비상등 켜고
저 멀리서부터 중앙선 침범해서 가든가요

2773 2017-01-25 12:18:30 1/17

(4) 남편을 청소요정으로 만드려는 나의 빅피쳐 [새창]

부부간에 가사는 분담이거나 분업 아닌가요

살살 구슬러서 청소 계속하게 한다는 게
좋아보이지는 않아서 비공 드렸습니다

집안일은 하기 싫을 때도 있지만
내가 하지 않으면
사랑하는 그 사람이 이 일을 하게 된다는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