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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20: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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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출고시에 낑궈져 나온 기본형 H418인가 하는 녀석을 8만 정도 탔구요.
그거 바꿔줄 때 낑군 고급형 H426인가 하는 녀석은 7만 8천 정도 탔어요.
새로 낑군 친환경(?) 유럽형 타이어(라고 쓰고 지우개라고 읽어야 할) 앙프랑 에코는
이제 고작 3만 넘겼는데 마모한계선에 도달했네요. ㅠ.ㅠ
제 운전습관은 변한 게 없고 오히려 좀더 착해(?)져 가는 쪽입니다.
저희집 승용차의 운행 조건이 급변했는지는 잘 몰겠어요.
운행 조건이 급변했다 해도 3만은 좀 심하지 않나 싶어서요.
이번에 바꿀 때 걍 기본형 낑굴라구요. 값도 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