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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링에 회의적이건 아니건 '씹치남 번식탈락'이라는 단어를 쓰는 시점에서 이미(..)

292 2016-07-25 14:49:59 0

정의당에서 논평을 철회 한다는군요. [새창]

1 리한나나/ 고쳐 쓸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엊그제부터 실망과 배신감에 치가 떨려도 오늘에 미세먼지급 기대를 걸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멀리 왔어요.. 구조적으로 봐도 문예위 당직자 해임 정도로 수습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걔네 짤린다고 소통의 부재와 '개인의 일탈'이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몇 년이 지나도 메갈당이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기는 어려울 겁니다.

291 2016-07-25 14:19: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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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한 사람입니다. 전우용 씨의 경우를 봐도 나이 드신 분이 메갈의 실체에 대해 한 눈에 파악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김광징어든 누구든 메갈에 대해 경고해주면 좋을텐데요.

290 2016-07-25 14:09:27 4

정의당에서 논평을 철회 한다는군요. [새창]

저 인간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요. '저희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 ㅇㅋ 우리도 니네 받아 줄 생각 없어.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만나지 말자!

289 2016-07-25 13:29:29 4

정의당, 월요일 당중앙위 입장 기다려보라 한뒤에 기습적 당비 수금? [새창]

댓글 아래 쪽 봐주세요. 은행마다 다르답니다. 팩트로 까도 충분합니다. 사실관계는 정확히 합시다.

288 2016-07-25 02:18:25 7

이거보면 정의당에서 뭐라 할지 ㅋㅋㅋㅋㅋ.jpg [새창]

저도 이게 궁금합니다. 1시 25분 경에 저쪽 당원 게시판에도 티셔츠 디자인 워마드가 한 거라고 글 올라왔던데요.
이미 기대는 거의 버렸지만, 주구장창 메갈과 메갈 4가 다르다고 하는 몇몇이 과연 뭐라고 할지 팝콘이나 튀겨 보렵니다.

287 2016-07-25 01:40:08 9

혼밥만화 그린사람 크라우드펀딩 ㅋㅋㅋ [새창]

특히 'Honbob doesn't need a friend' 티셔츠가 탐나는군요ㅋㅋㅋㅋ
메갈들 저 티 보면 무슨 생각할까ㅋㅋㅋㅋㅋㅋ 근데 비공개네 시무룩...

286 2016-07-25 00:47:52 3

정의당 당원의 기적의 논리 [새창]

쭉 정의당 당원 게시판 눈팅하고 있는데 저 분은 도대체 뭐죠? 한국어인데 이해가 안가요...
'메갈과 메갈 4는 다르다' '씹치들의 번식탈락이란 말은 과격하지 않다' '오유는 파시즘이 지배하고 있다' 등등..
정의당 당원이 아닌 사람이 봐도 기가 찬데 당원들은 무슨 생각을 하실지 상상도 안 갑니다.

285 2016-07-25 00:35:20 26

정의당땜에 멘탈이 나간 신랑이.. [새창]

총선 때 정의당에 비례 준 사람입니다. 전 정당 가입도 안했지만 오늘 하루 종일 멍해선 오유랑 정의당 당원 게시판만 들락날락하고 있어요. 김종인 때는 분노나 했지 이번엔 화를 넘어서 허탈하네요... 이런 식으로 통수를 맞을 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흔한 사쿠라도 아니고 메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유 저격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부디 남편 분 멘탈케어 잘 해주시고 작성자 님에게도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284 2016-07-24 23:31:20 33

그래도 오유엔 희망이 있습니다 [새창]

농담으로라도 그런 소리 하지 말아줘요 ㅠㅠ
전 대한민국 탈출할 능력이 없다구요..

283 2016-07-24 17:28:19 2

정의당 당원게시판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283677&page=9

282 2016-07-24 17:08:20 0

지금 정의당 쉴드치는 사람들 특징 [새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283677&page=9

281 2016-07-24 07:06:43 8

정의당이 오유 통수친 eu. [새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283677&page=2

280 2016-07-24 04:16:29 32

정의당 오유저격!!? [새창]

그래도 월요일까지 기다려보자 했던 어제의 나는ㅋㅋㅋㅋㅋㅋ
순진하게 언젠가 더민주가 여당되고 정의당이 제1 야당되길 바란 총선 때의 나는ㅋㅋㅋㅋㅋㅋ
작가들에 대한 실망도 모자라서 이젠 정치혐오까지 생길 판이네요.
진보란 이름이 부끄럽지도 않냐? 어떻게 이런 식으로 니들한테 표 준 사람 뒤통수를 때리냐고!

279 2016-07-24 03:52:24 5

이정도면 만물 오유설 ㅋㅋㅋㅋ [새창]

ㅅㅂ 총선 때 더민주 비례 짓거리에 열받아서 정의당에 비례 줬더니 이런 식으로 빅엿을 먹이는구나.
동생이랑 친구들한테 정의당 영업한 내가 병신이지. 월요일까지 더 볼 것도 없네.
앞으로 의원 개개인은 좋아해도 어떤 당을 지지하진 않으련다.
하 진짜 새벽에 열받아서 잠이 다 깨네. 대선 때 걸림돌이나 되지 말아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