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2017-09-01 18:22:52
6
이 사진 또 보게 만드네요.
권미혁 기억해두고..
금태섭은 잠잠하더니 왜 갑자기 뻘짓인지.
1117
2017-09-01 17:26:54
0
1. 요새는 한 달 2천원으로 바뀌었나요? 최소 천원으로 알고 있는데..
2. 시도당에 전화해보시는게 확실할 것 같습니다.
2. 시도당에 전화해보시는게 확실할 것 같습니다.
1116
2017-09-01 11:33:35
6
박수현 대변인의 말이 아니네요.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도대체 누구랍니까?
어째 기레기 냄새가..
그건 그렇고 작성글 참고들 하세요.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도대체 누구랍니까?
어째 기레기 냄새가..
그건 그렇고 작성글 참고들 하세요.
1115
2017-08-31 19:55:07
70
아 정말 울컥했습니다.
아마 문통 지지자의 상당수가 저 마음일 겁니다. 이 정도로 꿰뚫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고 이번 정부는 반드시 성공 시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임해 주세요 추댚.
아마 문통 지지자의 상당수가 저 마음일 겁니다. 이 정도로 꿰뚫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이번이 마지막 기회고 이번 정부는 반드시 성공 시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임해 주세요 추댚.
1113
2017-08-27 15:39:52
9
그 때 되면 또 새로운 인물 나올 것 같아서 안희정, 이재명에겐 아무 미련이 없습니다.
1111
2017-08-23 16:24:23
0
이제 대선 후보 경선 때의 한을 풀 수 있겠군요.
결과적으로 흥행은 됐다지만 그 때의 황당함이란;;
결과적으로 흥행은 됐다지만 그 때의 황당함이란;;
1109
2017-07-11 14:32:32
28
정치인에게 중요한 건 성별보다는 정치인이라는 직업인데 '사람보는 눈'이면 몰라 '여자보는 눈'이라고 하면 그 사람의 능력이나 품성보다는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부각되는 말이죠.
사람 따라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지 본진이니 뭐니 메갈몰이를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언주를 설사 개그라곤 해도 정치인<여성취급 하면 걔네 식 선택적 여성주의와 크게 다를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 따라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지 본진이니 뭐니 메갈몰이를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언주를 설사 개그라곤 해도 정치인<여성취급 하면 걔네 식 선택적 여성주의와 크게 다를 게 없는 것 같습니다.
1108
2017-07-11 10:53:41
3
저도 오늘 받았습니다. 아예 수신 거부해 버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