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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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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은 아기 안낳을거야, 강아지나 키우고 살거야 하더니 허니문베이비로 첫째를 낳더니, 둘째는 절대 안낳아 너무 힘들어 그러더군요. 근데 지금 둘째 임신 중이네요 ㅎㅎㅎ
셋째까지 있는 지인 얘기 들어보면, 첫째보다 둘째, 셋째로 가면 갈수록 너무 예쁘다고, 특히 셋째는 그냥 예쁘대요.
글쓴님에게도 정말 누구보다 예쁜 아기가 찾아올거고, 그 아기가 힘든 상황이 와도 시름을 잊게 만들어 줄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