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8
2012-08-16 16:13:53
42
무작정 깐다는 말자체가 웃긴거 아님?
거기에 어울리지 못하고 사람들이 보기에 맘에 안드는 짓을 하기에 사람들이 싫다고
뭐라고 하는데 그걸 비난하는 자체가 말이 안되져?
회사에서? 직장에서? 그럼 길이에 행동을 직장에 대입해봅시다.
직장에서 매번 실수만하고 자기 잘못해놓고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며
잘하는것도 없는주제에 밉상짓만 골라하는 동료가 있습니다. 근데 그런 사람을 이해하고 지켜봐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