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일석 전 기자, <선거법 개정에 노력한 민주당을 대하는 심상정의 태도> [새창]

문재인과 더민주의 "의지와 노력의 문제"를 따진 입진보 너희들
너희들이야 말로 진보를 위한 "의지와 노력"이 제대로 있긴 한거니?
아니라면 왜 무슨 문제만 있으면 더민주가 안해줬다고 징징 거리니?
거지야? 아니면 강도야?
니들이 의지가 없고 노력은 안해서 제대로 진보 정치가 안 살아나는 것 아니야?
왜 세가 없느니 뭐니 여기 저기 핑계만 대고 있니 니들은?

3376 2017-05-02 18:39:59 0

시댁 전체 카톡에 찰스 [새창]

얼마나 급박하면 저렇게 할까요. 안쓰러워라.
짜증나신 것 여기서 힐링 받고 가시고,
현실에서는 조용하고 따뜻하네 막판까지 영업 열심히 뛰어 봅시다, 화이팅~!

3375 2017-05-02 18:21:46 0

심상정의 민낯.. [새창]

그렇게 떠들고 다니는 15%가 아마도 정말 이번 목표치 일 겁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구요?
다들 아시면서, 15% 받아서 선거비 1000% 보존 할려고.
지금 그 난리 치는 거 그거 다 돈 때문이죠.

3374 2017-05-02 17:55:51 0

[새창]

정의당 애들아.
그런 고개 빳빳한 이야기는 표 구걸 같은 거 안 하면서 하는 거야.

3373 2017-05-02 17:51:52 3

심상정의 노동이 당당한 나라. 정의당의 노동차별 임금차별부터 해결해야 [새창]

정의도 없고 민주주의도 없는 정의당은 당 내 개혁부터 제대로 하고 오세요.

정당한 당원들의 비판으로 목소리를 묵살해서 당원들이 대거 탈당한게 엇그제 같은 당이
진보를 팔기 위해서 성소수자 인권 따위 이미 한번 팔아치웠던 정당이
이제 와서 제대로 된 진보를 위해서 우리를 찍어야 한다고 우기는데 솔직히 역겨워요.

그 작은 당 안조차 이렇게 더럽고 추잡한데 대한민국에 뭘 주도해요?
진보요?

당신네 당원들조차 당신들이 정치 잘 모르는 사람들, 정치 혐오하는 사람들 상대로
그냥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 정치하고 있다는 거 잘 알더만요.
그게 근데 그게 제대로 된 진보 정치인가요? 아니면 그게 오래 갈 것 같나요?

정말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

3372 2017-05-02 13:06:16 1

노회찬님 말들으니까 깝깝하네요 [새창]

팔이 안으로 굽는 거 당연하겠죠.
그래서 자기 당 제대로 못 본다는거 이해는 하는데,
근데 적어도 자 당 내에서 나오는 비판에 눈 감으면 안되지.

3371 2017-05-02 12:15:26 5

[새창]

정의당에서 목표치라고 내어 놓는거 보면,
10% 15% 모두 선거비 보존하고 관계 있는 숫자이라
정권교체와 진보정치를 위해 의지가 정말 있는 건지
아니면 선거비 보존에 급급한건지 그런 생각이 들긴 하죠.

3370 2017-05-02 09:21:45 59

노회찬 의원님, 그건 아니죠? [새창]

노회찬 의원도 결국 정의당이라는 정당에 속한 사람으로써 한계가 명확하다 봅니다.
그분 언행을 볼 때도 정의당이라는 진보정당을 지키는 것이 정의당 당 내 문제 개혁보다 더 우선 되는 것 같구요.
외부 지지자나 시민들의 눈 높이에서의 그런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을 거라 봅니다.

3368 2017-05-02 09:01:06 2

근래에 군게에서 잠시 있었습니다. 탈퇴하면서 드리는 말씀 [새창]

성소수자들은 아웃팅이라는 생존적 문제 때문에
정작 성소수자 단체들이 자신들을 대변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별 다른 행동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를 수 밖에 없었고,
그럼에도 그런 상황에서도 자신들의 문제 해결 위해서
비록 익명 게시판들이지만 각 대형 사이트 돌면서
자기 정체성 밝히고 문제 알리려 노력하더만,

대한민국의 남성들은 뭐가 문제라서
3~4일이면 할 수 있는 간단한 서명 활동 그리고 그를 더민주에 전달하는 것도 못하고,
게시판 하나에서 단지 우리 문재인 뽑지 말자면서
자신들의 의무와 책무를 파괴하는 그런 비생산적 자기 위안들을
계속 재생산하고 있었단 말인가요?

아주 작게 잡아도 할당제 이야기 이후에 최소 열흘이 넘는 시간 동안에
문재인 찍지 말고 기권표 던지자는 이야기하는 것 말고 도대체 무엇을 하셨습니까?
인터넷으로 몇 시간 잠깐 작업하면 되는 서명 운동이라도 벌이고,
그거 들고서 한 두명만이라도 더민주에 항의 방문 전달이라도 좀 하고, 그렇게 좀 하시지 그랬어요?

2017년도입니다. 어느 누구든 할 수 있는 아주 간단하고 작은 일이에요.
생산적으로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전달하는 활동 그조차도 못하면서
당신과 동등한 같은 시민들에게 당신이 처한 문제를 대신 해결해 달라고 하는게
민주 시민 사회의 상식적이고 타당한 일인가요?
당신 자신의 목소리를 당신 스스로 좀 내세요.

3367 2017-05-02 08:37:03 63

[새창]

얘들 선거비 보존에 당의 생사가 걸려서 제정신 아닙니다.

3366 2017-05-01 21:38:21 2

대선당일 관외투표 불가인가요? [새창]

불안하시면 4, 5일에 미리 투표를 하시는게 어떨까요?

3365 2017-05-01 21:35:52 13

바른정당 의원 14명 탈당 후 홍준표 지지선언(속보) [새창]

유승민 사퇴 압박 시작됬네요 ㅋㅋㅋㅋ

3364 2017-05-01 21:30:58 1

문후보님 아들 어떻게 된건가요? [새창]

사실 아닙니다
검색하시면 다 나와요

3363 2017-05-01 21:11:39 1

[새창]

개인의 경험이 꼭 사회의 일반적 현상과 일치할 수는 없겠죠.
그러니 대다수의 커뮤니티나 사람들과 다르다고
그 상황을 의아해 하실 필욘 꼭 없을겁니다.

그리고 만약 문재인 지지자시라면,
글쓴분 같은 분들이 주위분들을 잘 설득해 주셔야 해요.
주위에 이미 일아서 영입 다 끝난 분들이 아니라요.
물론 강요가 아니라 잘 다독이고 설득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