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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2 2017-05-16 21:07:33 0
[새창]
다른 평행우주에서 오셨어요?
매일 저녁 뉴스 끝나면 손석희씨도 깝니다.
그리고 중앙일보의 여론조작 사건 엄청 깟어요.
그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조중동과 열심히 싸웟고.
무슨 한경오만 깐단 소리를 하나요?
정확히 합시다. 한경오가 국민들과 싸우겠다 해서
국민들이 그 병신들과 친히 싸워주고 있는 겁니다.
3451 2017-05-16 19:26:39 61
다음 전당대회에서 친문의 힘을 보여줍시다. [새창]
2017/05/16 19:14:36
저희 더민주 당원들이 이제 당 개혁에도 힘을 써야 한다 생각해요.
당장에 온오프 내트워크 정당부터 시작해서
당 운영 자체를 투명하고 깨끗하게 바로 세우고
당 내에 계파적 이익과 권력 나누기를 타파해야만
현 정권의 개혁 제대로 뒷받침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번 당권은 저희가 모두 가져와야 합니다.
3450 2017-05-16 19:09:40 0
김도현, 개인 패북도 사과문 올라왔네요 [새창]
2017/05/16 17:29:47
인신공격적인 표현이 문제이지
자신의 글이 담은 논지는 문제가 없다는 말 같네요.
그러니까 문빠들이 좌표 찍고 와서 공격한 건 사실이고
그게 파시즘이라 생각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그런 말입니다.
대강 사과하는 척만 하겠다는 치졸한 이야기에요
정말 악의적인 4과문이니 속지 마세요
3449 2017-05-16 19:04:23 0
안수찬 사과문, 김도연 사과문....이제 대중독재가 언론탄압하는군요 [새창]
2017/05/16 17:43:48
"대중"과 "독재"가 함께 사용 가능한 표현인가?
그것부터 먼저 심각하게 고찰하세요.
3448 2017-05-16 19:02:19 0
안수찬 사과문, 김도연 사과문....이제 대중독재가 언론탄압하는군요 [새창]
2017/05/16 17:43:48
"사회 구성원들의 집단지성"
3447 2017-05-16 19:00:12 0
한겨례 광고 클릭 안하기? 큰 의미 없어요. [새창]
2017/05/16 17:46:53
한경오 없어서 망할 진보와 언론이면 이 나라에 미래가 없는 겁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쌓아 올리는게 답이지
급하다고 아무렇게나 쌓아 올리면 반드시 무너집니다.
3446 2017-05-16 18:50:35 58
제목뽑는 기레기 클라스 보소. [새창]
2017/05/16 18:26:53
한겨례는 진짜 국민들 상대로 끝까지 싸우자는 것 같다.
미쳤다. 정말 미쳤다.
이런게 진보 엘리트들이라도 자위하고 있었다니
그러니 이 나라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앗던 거지.
쓰레기들. 역겹고 역겹다.
3445 2017-05-16 13:14:41 12
[새창]
각자의 삶과 행동의 원인이자 주인은 개개인 각자의 자유 의지야.
그리고 시민들 상호 간의 공감을 통해 이루어지는 사회적 행동은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으로써 집단 지성인 거고.
우리는 그렇게 촛불을 들었고 우리 국가 사회를 개혁했어.

파시즘이라고?
니들이 추구하는 진보 엘리트주의,
소수의 우월한 엘리트들이 모여서 무언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집단적 사고
그것이야 말로 전체주의와 궤를 같이하고 있는 거야.
왜 전체주의가 국가 사회적 권력과 정보가 소수에게 집중된 독재와 함께 나타나는 건데.
모르면 좀 배워라. 기자 씩이나 되어서 무식한 티 내지 말고.

또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자유는 아무 말이라도 말 할 수 있는 권리지.
니들의 그 그지 같은 관점과 논지의 헛소리에 대해 어느 누구도 비판하지 못할 권리가 아니야.
우리는 니들을 병신 같은 소리에 더 이상 침묵하고 있지 않겠다는 거고
그런 병 신 같은 소리를 하는데 돈을 지불하지 않겠다는 거야.
우린 너희의 소비자이자 고객이란 점 잊지마 제발.
니들이 가르치는 학생이 아니야.

그리고 똑 까놓고 얘기하는데, 학력 인플레 사회야.
석사 박사가 전국에 깔려 있어.
뭔 뜻이냐고? 니들보다 우리가 학력이 더 높다고 병신들아.
어디서 엘리트인 척 하고 있니?
3444 2017-05-16 12:10:01 1
큰 마음 먹고 조심스럽게 재차 글을 써봅니다. [새창]
2017/05/16 11:26:45
도대체 언론과 정부, 국민들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고 있기에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언론사의 독자, 소비자로써 국민들 시민들이
문제되는 언론사의 기사와 그런 기사가 나오게 된 문제 있는 인식에 대해서
그리고 또한 독자들을 대하는 지식 엘리티즘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고 소비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어디가 독자들이 정부와 언론사 사이에 끼어들어서
오히려 문제를 만들거나 키우고 있는 것인가요?

아니, 그보다 애초에 독자들이 정부에 우호적인 기사를 작성하라고 하는 상황입니까?

아니면 독자들이 정부의 지시나 명령을 따르는 국가 기관입니까?
또는 하나의 동질한 집단으로 하나의 객체인가요?

현 정부와 진보 언론의 관계가 중립적 우호적인지도 1도 모르겠지만,
독자로써 시민들 어느 누구도 그렇게 편들라고 지금 문제 제기 하는 거 아니라 봅니다.
정말 언론으로써 기사를 작성하는 자세가 중립적이고 공정하란 겁니다.
그리고 이 시대에 맞는 가치와 관점을 가지고 독자들과 소통하라는 것이구요.
그게 언론의 역할이란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진보 언론이라 자칭하는 언론사들이 전혀 그렇지 않고 있기에,
시장에 소비자들이 불매 운동를 통해서, 항의 활동을 통해서
그런 문제 행동을 교정하겠다고 하는 거고,
그런 언론들의 행태들을 시장에서 퇴출시키겠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요구가
한겨례의 편집장에 의해서 무참히 망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그와 유사한 입장을 견지하는 진보 언론사들이 연합해서
독자들에게 여전히 꼰대짓을 하고 있는 것 아닌지요?

그러니까 나오는 이야기가 결국은
진보 언론사들이 제 역할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망하던 말던 상관 없다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 아닙니까?

근데 왜 거기에 정부와 언론의 관계를 언급하고
그 사이에 독자가 끼어들어 사이를 갈라놓는 것처럼 말씀하시나요?
도대체 어떤 관점에서 그런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나오는 겁니까?

저는 정부가 언론사에게 우호적 관계를 요구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또 현 문재인 더민주 정부가 그런 관계를 요구 할 거라고 생각치도 않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시민들의 사회 개혁 참여 활동을 문제 삼을 것이라 생각치도 않고,
이런 시민들의 참여 활동에 감정적 문제를 내세워 진보 언론들이 정부와 대립각을 세운다면
그것 또한 시장에서 그들을 퇴출 시킬 이유가 될 뿐이지,
그들의 행태가 정당화 되는 것은 더 더군다나 아닐 겁니다.

글쓴분의 심정적 이해는 가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글 전체를 관통하는 관점과 논지가 전혀 올바르지도 않거니와
어떻게 이해되어야 하는지 조금도 납득되지가 않습니다.
본인의 관점부터 다시 한번 정검을 하시는게 어떨지요?
3443 2017-05-15 21:29:27 0
추미애와 김민석 도대체 뭐예요? [새창]
2017/05/15 20:50:46
게다가 정작 청화대 인선 보면
대다수가 비문 민평련으로 불리는 사람들 아닌지요?
3442 2017-05-15 21:28:14 2
추미애와 김민석 도대체 뭐예요? [새창]
2017/05/15 20:50:46
원내대표 선출 앞두고 당 내 이간질 중이라 봅니다.
종편 보도에 일희일비 하지 맙시다.
3441 2017-05-15 18:51:46 77
박근혜 관저 거실이 온통 거울로 뒤덮여 있어 입주 늦어져 [새창]
2017/05/15 18:30:59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 거울의 회랑(거울의 방)이 있습니다.
베르사유 궁전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공간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죠.

아마도 최순실과 503번씨는
그 거울의 회랑을 따라 청화대를 꾸미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요?
여왕으로써의 품격을 만끽하고 싶었던 거겠죠.
3440 2017-05-15 13:53:07 2
저... 베오베티켓이라던데...아직 늦은거 아니죠? [새창]
2017/05/15 13:48:13
당원 가입은 언제나 추천~!!!
3439 2017-05-15 13:50:57 0
문대통령 최대 팬까페 ㅡ 젠틀재인 달력 굿즈 진행 사항 ㄷㄷ [새창]
2017/05/15 00:25:37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그리고 깨끗하고 투명하게 잘 진행되어서
다음에는 더 많은 굿즈가 만들어져서 공유되고 했으면 좋겠네요.
3438 2017-05-15 13:34:44 1
간혹 보면, 맹목적, 광신도적인 지지와 찬양을 우려하시는데 [새창]
2017/05/15 04:04:26
권력이나 대세와 거리두기를 하면서 비판적 태도를 견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사람들의 내면적 목적과 동기는
나의 관점의 정의와 가치를 더 우월적 위치에 두고서 자신의 우월성을 입증하고자 할 뿐.

오히려 "빠"와 같은 행동으로 취급 받는 사람들의 언행의 목적과 내면적 동기는
실질적 개혁의 주체가 되어 줄 현 정권의 행보에 실질적 지지와 힘을 모아주기 위한 노력이라는 점.
그리고 그것을 정말 더 즐기면서 해 나가겠다는 그런 문화적인 양식일 뿐.

겉으로 드러나는 문화적 양식의 내면에 존재하는
실질적 함의를 읽어낼 줄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자신만이 이성적이며 합리적이며 비판적 자세를 견지한다고
그렇게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하고 있는데,

사실 당신들이야 말로 내면적으로 뭔가가 꼬여서
오히려 실 눈 뜨고 쳐다 보고 있는 상태임.
정신들 차리세요.
솔직히 말해 수준 이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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