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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2 2018-06-18 16:15:39 7
강경화장관..."종전시기 연내목표, 유연하게 대처!" [새창]
2018/06/18 16:13:59
연내에 종전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래사 내년에는 북한으로 여행도 갈 수 있는 그런 시대 원합니다.
저는 개성 평양 두곳 먼저 여행가보고 싶습니다
3901 2018-06-18 15:53:51 4
김어준 글들 자제했으면 합니다. 장작에 이용되는 삘이네요. [새창]
2018/06/18 14:55:01
김부선씨 사건에 집중하면 주진우 기자는 조만간 입 열수밖에 없습니다. 그때 행동하는 거 보고 판단하면 될겁니다.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곧 입장 나올 수 밖에 없으니 그때까진 다른 적폐들 먼저 청산하고 보죠. 당원들의 대의원 만들기 프로젝트가 지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3900 2018-06-18 15:10:44 14
김어준 글들 자제했으면 합니다. 장작에 이용되는 삘이네요. [새창]
2018/06/18 14:55:01
동의합니다.
장작 타오르는 거 마무리 될 쯤하면 또 같은 논리 반복.
근데 웃긴게 오늘 지켜보니 쉴더들이 글 재생산하는 양상으로 가네요.
피로감만 가중되는 이슈 당분간 스킵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대의원 만들기 프로젝트나 이재명 이휴에 집중하는게 낫죠
3899 2018-06-18 14:27:20 0
북미정상회담 직후 트력제 지지율 [새창]
2018/06/18 14:16:57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좀 더 이슈화가 될만한 성과가 뻥하고 터진게 아니라
기대에 비해 그렇게 효과가 없었던 것 같아요.
3898 2018-06-18 14:25:33 4
[새창]
무조건적인 추종자라고 하기 보다는
감정적으로 애정이 깊은 분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런 개인적 부분은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의 감정적인 부분을 다른 사람도 동일하게 요구한다던지
다른 사람의 비판을 알바나 작전 세력으로 모는 행동은
더 이상 보고 싶진 않습니다.
3897 2018-06-18 14:21:28 2
자꾸 타겟을 바꾸려고 하는...느낌적인 느낌? [새창]
2018/06/18 13:39:29
느낌적인 느낌은 그냥 넣어두고 혼자 생각하시는데 낫죠.
웃기는건 지금 시게 계속 보고 있는데
김어준 주진우 위한다면서 글 쓰는 분들이
이런 논란을 더 크게 만드는 것 같은데...
제 느낌적인 느낌은 일부러 그렇게 반대로 어그로 끄는 느낌
3896 2018-06-18 13:27:12 5
"기레기의 뜻" [새창]
2018/06/18 12:42:02
기자 + 쓰레기 =기레기
너므 당연히 모든 국민들이 사용해서 표준어가 될거라 봅니다
3895 2018-06-18 13:24:40 3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네요. [새창]
2018/06/18 12:57:56
일반적인 사고로 보자면
결창이 왜 잡지를 않지 하는 의문이 들고
못잡을 이유가 있나보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봐요.
상식적으로 그 정도로 말도 안되는 일이니까..
그정도로 안잡고 있는 사건이니까요.
3894 2018-06-18 13:20:40 10
김부선 주진우 사건의 전말과 분노 (스압) [새창]
2018/06/18 13:00:42
그리고 이승훈 피디도 그러는 거 같은데..
그리고 오유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자꾸 진영 짜는데..
주진우 기자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모두 한번이 싸잡아서
주진우 김어준 죽이려는 사람으로 몰지 마세요.
일부러 진영 편갈라서 비판조차 막으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3893 2018-06-18 13:18:33 12
김부선 주진우 사건의 전말과 분노 (스압) [새창]
2018/06/18 13:00:42
아니 본인이 나서서 삼자 사자 대면하고 이야기 하면 되요.
그리고 본인이 접한 그 상황 그 자체에 대해사 말하란 거지
진실 규명해 내라고 하고 있는 것 아닙니다.
그런데도 주진우 기자는 보이지 않고
주변에서만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이야기 하는 거죠.
김부선씨를 선의로 도와주었다던데 근데 왜 자꾸 숨어요?!
3892 2018-06-18 11:32:06 17
[김용민 정치쇼]에서 장윤선이 이야기 하는 게 왠지 쎄~ 합니다. [새창]
2018/06/18 11:14:03
권당도 권당이지만..
대의원되기 운동이 점차 힘을 받는 탓도 있는 것 같아요.
예전 같으면 대의원으로 이겨보자고 했을텐데..
대의원에서도 자신이 없어진것 같아요.
권당들이 대의원되기에 더 힘네야 하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3891 2018-06-18 11:21:16 3
장진영같은 막말 사쿠라 넘 편을 드는 건 좀 너무 합니다 [새창]
2018/06/18 11:02:39
거기서 말한거가 틀리지 않다는 거고
그거에 대해 제대로 변명도 못한 김어준을 비판한거지
누가 그 사람 편을 들었나요??

남경필 찍자고 하면
자한당 지지자 자한당 알바이다 시즌2도 아니고
무슨 의도로 사람들이 한 말인지 문맥을 읽으셔야지요
오늘 읽은 글 중에 제일 헛다리 글 같습니다.
3890 2018-06-18 11:12:22 10
김어준의 선택은 친목이 아닌 침묵 [새창]
2018/06/18 10:58:22
김어준에 대해서는 저는 언급 안하고 싶어요.
어차피 조만간 진위가 가려질 사항이니까요.
다만 그런 논란 중에
비판하는 사람을 갈라치기 작업으로 몰이하니까
저는 화가 나는 거에요.

여기서도 또 마주 하는 진영의 논리..

근데 제일 화가 나는 건 여태 내내 그랬어요.
지난 전대때부터 승자는 대승적으로 패자를 감싸야 하는 거 아니야?
이럼 주장들로 문지 비판하던 사람들 다 침묵하게 만들더니
그 사람들 결론이 지금 다 어떤가요?
작은 문제 하나가 아니라 그 안을 관통하는 사고 가치가 있는 건데..
그것을 외면하는 것들 정말 싫습니다.
3889 2018-06-18 11:07:34 8
그래서 주제가 먼가요? 제가보기엔 찢놀이에 재미들린 게시판인거 같은데 [새창]
2018/06/18 10:41:25
예전부터 시게 보다 보면
장작 다 탈 때쯤 해서
꼭 이렇게 누군가 나타나서 불지피더라.

정당한 비판 지향하는 선에서
다양한 입장 수용하자고 이야기 모여 가는데
나타나서 불지피네..참..

그리고 본인이 낙인찍기 하시는 거 아닌가요..?
찢 논리에 재미들린거 같다구요??
제정신으로 하시는 표현에 말인지..?!
그냥 분열 갈등 조장으로 신고하겠습니다.
자기 감정 표현도 주치 못하면서 디금 누굴 뭐라는 거에요??
3888 2018-06-18 10:58:31 48
전우용 역사학자의 트윗.jpg [새창]
2018/06/18 10:49:44
자한당 공포증에 빠지셔서 진영의 논리를 펴셨죠.
차라리 지선 끝날 때까지
계속 아무 말도 안하셨음 좋으셨을텐데...
이재명이 참 많은 사람에게 흑역사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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