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가 돈 보관하는 방법 [새창]

이게 왜 걱정인거죠?
집이 너무 가난해서 돈 천원에 벌벌 떠는것도 아니고
저는 그냥 상관없어보입니다.
물론 깔끔하게 돈관리하는게 좋긴 하지만
ㅎㅎ 사소한걸로 다툴필요 없을것 같아요.

3176 2022-06-17 18:43:54 13

식당 아주머니 [새창]

뭐드릴까?
돼지국밥이요
돼지 네명? 맞아요?
아앗?...네..
여기 돼지 넷이요!!!
(뭔가 억울..)

3175 2022-06-16 12:17:07 0

교가를 바꾼 여고생 [새창]

왜요?

3174 2022-06-16 06:56:56 0

이름은 모르겠는데 자주보는 '그 물건' 모음 [새창]

햄버거 버튼은 가끔 쓰겠다 ㅎㅎㅎ

3172 2022-06-11 09:30:21 0

펌) 헛수고가 될뻔했던 일, 설레었던 기억 [새창]

야, 일단 누워봐. 옆에 누가 눕나 보게

3171 2022-06-10 14:56:34 2

택시비조차 아까워했던 남자친구 [새창]

아 ㅠㅠ 넘웃겨 ㅋㅋㅋ

3170 2022-06-09 12:56:48 1

[새창]

봄잠바의 의미를 모르시는군요

3169 2022-06-09 12:52:56 0

남편이랑 손잡고 가다가 [새창]

사타구니 라는 말을 진짜 쓰는거 첨봐요 ㅋㅋㅋㅋ
보통 가랑이 라고 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랑이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68 2022-06-09 11:11:19 0

과자 만드는 크라운제과가 죠리퐁으로 하는 플렉스 [새창]

미라클- 밥도 숟가락으로 먹고 국도 숟가락으로 먹지 않나요?
국을 늘 들고 마시는 스타일?

3167 2022-06-09 09:48:23 11

일본에서 PCR 검사 하는 법 [새창]

이사람 좀 무서워.......

3166 2022-06-08 23:22:53 5

과자 만드는 크라운제과가 죠리퐁으로 하는 플렉스 [새창]

숟가락으로 퍼서 먹어야 하기때문에 조리퐁에 우유를 타먹는다고 해야 맞을듯요
만약 그냥 벌컥 마셔버린다면 우유에 조리퐁 타는거 인정
미숫가루에 우유 약간 붓고 숟가락으로 퍼먹는다면 미숫가루에 탄 우유 인정

3165 2022-06-02 08:06:08 0

키위 [새창]

저게 어째서 꾀죄죄?

3164 2022-05-31 06:01:59 12

배민 진상근황 [새창]

온수 식기 전에 배달오라는 뜻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