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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멍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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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5-11-07 00:56:24 0
이번달 이미 장품이 5만 이상 지르신분들 [새창]
2015/11/06 17:21:55
뷰게에 발을 잘못 들여 영업질 제대로 당한 11월... 색조에만 20만원을 써제꼈네요....
하늘아래 같은 색조는 없다는 명언을 가슴에 세긴 결과...엉엉~
심지어 품절났던 제품 풀린다고 공지뜬 시간에 알람까지 맞춰 놓고 질러주는 부지런함까지...
담달 카드값아, 와랏!
13 2015-11-07 00:02:24 1
월출산서 멸종위기종 하늘다람쥐 발견 [새창]
2015/11/06 17:25:28
눈...눈 좀 떠 봐, 아가야! 날도 추운데 건강해져서 자연으로 잘 돌아갔으면....
12 2015-11-06 20:25:56 0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귀염사를 시켜주겠다냥 [새창]
2015/11/06 15:17:52
첫짤 두마린가 싶어서 열 번은 넘게 보다.... 두번째 움짤보고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 있는 댓글입니다.
11 2015-11-06 20:20:06 1
[새창]
금손님!!! 여자인 저도 아이라인 그릴때마다 손이 달달달 떨리는데... 진짜 음영 아이쉐도우 잘 좀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ㅠㅜ
10 2015-11-06 04:51:04 1
미카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1/05 21:34:29
맘에 들면 꼭 두 개씩 사버린다는... 한 번 꽂히면 그 라인을 주르륵 고르다가 텅텅 비어버린 내 통장아!!!
요즘엔 뷰게 땜에 색조 영업을 얼마나 당했는지... 하아...
9 2015-11-06 04:38:00 5
초보자를 위한 면세점 이용 가이드 [새창]
2015/11/05 14:50:28
세부 공항 같은 경우 한국 비행기 들어오면 금액 상관없이 면세점 쇼핑백 들고 오는 한국인 백프로 잡아서 자기네 멋대로 세금 부과하는 경우가 있어요. 특정 몇몇 국가들에서 이런식으로 세관 깡패-법적인 근거도 없이 현지법이라고 우기는- 행위들이 있을 수 있으니 면세품 구매하시기 전에 반드시 여행국 세관에 대해 미리 알아 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 드립니다!!!(이런 정보는 여행사에서도 절대 미리 고지하지 않더라구요ㅠㅜ)

덧. 신혼여행 가셨다가 이런 일 겪으시는 분들 많던데 이 경우 공항 세관에 일정 수수료를 내고 물건을 맡겼다가 출국일에 일찍 공항에 가셔서 물건 찾으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새벽 도착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세관과 2시간을 싸우고 세법 관련 법전까지 보여달라 난리를 쳐서 알아냈습니다...아오) 물론 그쪽 세관은 절대 이런 사항을 알려주지 않아요... 참고로 포장 다 비행기에 버리고 영수증까지 버리고 들어 가도 캐리어까지 열어서 찾아내더라구요...
7 2015-11-06 04:15:05 1
오늘 택시기사분을 구했습니다! [새창]
2015/11/02 22:17:42
좋은 일, 착한 일에는 추천부터!!!
6 2015-11-06 04:09:41 12
특이하게 생겼단 소리를 많이 들어봤어요 [새창]
2015/11/06 02:37:07
저는 주변에서 항상 "우리 이모 딸 닮았다.(대체 어떤 느낌의 외모인 건가요, 그건...)" "예전에 미술학원 할 때 수강하던 학생과 똑 닮았다.(제가 동안이라는 소리인거죠??)" "**네 사돈댁 처녀랑 닮았다(대체 그 분은 언제 보신 겁니까?)" 등등 생판 모르는 남들과 닮았다 소리를 듣는 흔녀랍니다. 이제껏 저 닮았다던 분들 다 모아서 정모하고 싶을 정도로 대체 남들 눈에는 내가 어떻게 보이길래...하고 궁금할 지경이죠. 연예인 누구 닮았다 소리 한 번 들어보는게 평생의 소원이랄까요?

흔하디 흔한 길 지나가다가 한 번 쯤은 본 듯한 얼굴이지만 그래도 남 부럽지 않게 잘 살고 있는 비결은 딱 하나인 것 같아요. 자/신/감!
딱히 잘난 것 없는 저지만 항상 당당하게 내 마음 속으로는 "난 예쁘다, 난 최고야" 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살다보니 태도도 걸음걸이 조차 바뀌더라구요.
저 잘 아는 분들은 근자감 넘친다, 건방지다 하지만 남한테 피해 안주고 나 혼자 좋고 행복하다는데 문제될 게 있나요.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당당하게 살아요, 우리. 그러면 점점 좋은 일만, 행복한 일만 생길거예요. 쬐끔 더 살아본 내가 직접 증명한 사실이랍니다^^

원글님 예뻐요. 남들보다도 더, 세상 누구보다도 더!!!
힘내요~ 누구 말처럼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5 2015-08-02 03:44:32 1
집순이, 집돌이들의 공통점.jpg [새창]
2015/08/01 18:19:57
아니 왜 제 얘기가!!! 일주일에 한 번 나가는 것도 어찌나 귀찮은지... 이 더운 날에도 집에만 콕 박혀 있는게 그리도 행복합니다. 아예 약속은 평일에 하루 정도로 모는게 편해요. 하지만 막상 나가면 너무 잘 논다는 게 함정ㅋㅋㅋㅋㅋ
4 2015-06-12 00:00:34 0
[새창]
H2 때문에 야구 보기 시작했죠! 히로......ㅜㅠ
3 2015-06-07 02:33:26 0
오유SCV 재사용에 대한 공지2 [새창]
2015/06/06 23:53:48
1번
2 2015-06-05 01:51:37 1
지난번 친누님 임신중 폐암말기 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6/05 01:45:07
정말 다행입니다! 아이와 산모 앞으로 더욱 건강해지길 기도할게요!!!
1 2015-06-03 19:25:09 0
이승엽 400호!!!!!!!!! [새창]
2015/06/03 19:17:22
대기록 달성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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