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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 2024-10-24 23:19:09 1
물질 세계의 법칙 [새창]
2024/10/24 22:00:59
오~~~
처음으로 성경 아닌 다른걸 인용했어...
정상적인 종교"들"을 언급하다니.. 여호와외에 다른신을 인정한거네요..

성경에 아틀란티스는 안나오잖아요..
거기다 아틀란티스는 9천년전에 있었던걸로 추측하고 있는데.. 성경에 의하면 천지창조는 후 6천년이 지났다면서요..
지금까지 자기 주장이 틀렸다는 근거를 자기가 가져왔네..
2440 2024-10-24 23:12:32 0
[새창]
어제는 충북이라며..

근처 주민센터에 연락하라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분이 숙식 및 일자리 책임져 주겠다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번이 밥 사주겠다고 해도 안해..
그러면서 몇년째 구걸만 ...
전에 대구, 부산 이라더리.. 이번엔 충북 이었다가 다시 부산..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209485533116
2439 2024-10-24 23:1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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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충북이라며..

근처 주민센터에 연락하라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분이 숙식 및 일자리 책임져 주겠다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번이 밥 사주겠다고 해도 안해..
그러면서 몇년째 구걸만 ...
전에 대구, 부산 이라더리.. 이번엔 충북 이었다가 다시 부산..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209485533116
2438 2024-10-24 23:1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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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충북이라며..

근처 주민센터에 연락하라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분이 숙식 및 일자리 책임져 주겠다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번이 밥 사주겠다고 해도 안해..
그러면서 몇년째 구걸만 ...
전에 대구, 부산 이라더리.. 이번엔 충북 이었다가 다시 부산..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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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7 2024-10-24 23:1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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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충북이라며..

근처 주민센터에 연락하라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분이 숙식 및 일자리 책임져 주겠다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번이 밥 사주겠다고 해도 안해..
그러면서 몇년째 구걸만 ...
전에 대구, 부산 이라더리.. 이번엔 충북 이었다가 다시 부산..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209485533116
2436 2024-10-24 23:12: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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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충북이라며..

근처 주민센터에 연락하라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분이 숙식 및 일자리 책임져 주겠다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번이 밥 사주겠다고 해도 안해..
그러면서 몇년째 구걸만 ...
전에 대구, 부산 이라더리.. 이번엔 충북 이었다가 다시 부산..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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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5 2024-10-24 23:1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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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충북이라며..

근처 주민센터에 연락하라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분이 숙식 및 일자리 책임져 주겠다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번이 밥 사주겠다고 해도 안해..
그러면서 몇년째 구걸만 ...
전에 대구, 부산 이라더리.. 이번엔 충북 이었다가 다시 부산..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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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 2024-10-24 23:1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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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충북이라며..

근처 주민센터에 연락하라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분이 숙식 및 일자리 책임져 주겠다고 해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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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몇년째 구걸만 ...
전에 대구, 부산 이라더리.. 이번엔 충북 이었다가 다시 부산..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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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 2024-10-24 23:11: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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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주민센터에 연락하라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분이 숙식 및 일자리 책임져 주겠다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번이 밥 사주겠다고 해도 안해..
그러면서 몇년째 구걸만 ...
전에 대구, 부산 이라더리.. 이번엔 충북 이었다가 다시 부산..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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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2024-10-24 23:1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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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몇년째 구걸만 ...
전에 대구, 부산 이라더리.. 이번엔 충북 이었다가 다시 부산..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209485533116
2431 2024-10-24 23:11: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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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이 한번이 밥 사주겠다고 해도 안해..
그러면서 몇년째 구걸만 ...
전에 대구, 부산 이라더리.. 이번엔 충북 이었다가 다시 부산..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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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 2024-10-24 23:11: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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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주민센터에 연락하라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분이 숙식 및 일자리 책임져 주겠다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번이 밥 사주겠다고 해도 안해..
그러면서 몇년째 구걸만 ...
전에 대구, 부산 이라더리.. 이번엔 충북 이었다가 다시 부산..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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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9 2024-10-24 23:1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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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주민센터에 연락하라고 해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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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몇년째 구걸만 ...
전에 대구, 부산 이라더리.. 이번엔 충북 이었다가 다시 부산..
복원된 글을 보면 최초 글쓴이는 "진짜 절박해서 정말 700원 있으면, 이틀 넘게 길에서 굶었다"라며 "700원 있으면 편의점 들어갈 수 있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했다.

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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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 2024-10-24 23:1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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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주민센터에 연락하라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분이 숙식 및 일자리 책임져 주겠다고 해도 안해..
자게이 한번이 밥 사주겠다고 해도 안해..
그러면서 몇년째 구걸만 ...
전에 대구, 부산 이라더리.. 이번엔 충북 이었다가 다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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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시원에서 생활고에 방세 미납으로 노숙 중인데 아침에 인력 사무소 갔지만 헛걸음하고 길에서 버티는 데 지치고 춥다"며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 글 쓰는데 며칠째 한숨 못 자고 있다"고 했다.

힘든 처지를 토로하던 글쓴이는 자신의 것으로 추정되는 한 은행 계좌번호를 남기며 누리꾼들에게 적선을 호소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2209485533116
2427 2024-10-24 16:47:13 9
돈 잘 모으는 사람들 특징 [새창]
2024/10/24 16:43:13
돈 잘모으는 건 소비보다 훨씬더 많이 벌면 됩니다

빌게이츠가 가족휴가에 50억 썼지만 자산으로 따지면 일반인에 몇만원 쓴 수준으로 심하게 검소하게 다녀온 셈이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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