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에게 도착한 두개의 메세지 입니다... 고소할거예요 ㅠㅠ [새창]

딱 보자마자 느낌이 한 사람인거 같은데요?
윗댓글에서 언급된 것 처럼 여성분인거 같기도 하구요..

666 2016-06-27 17:16:36 10

이거알면 아재 [새창]

본문따위!! 뒷얘기 어디갔어요! 어떻게 됐어요!

665 2016-06-26 21:15:10 8

[새창]

우와.... ㅠ

664 2016-06-26 21:02:57 3

[새창]

어쩐지 저번에 봤던 글인데 했네요
몇 번을 봐도 미소가 지어지는 예쁜 글이네요..

663 2016-06-25 18:55:13 1

흉흉한 도시괴담 [새창]

응? 이거 역수입 아닌가요? ㅋㅋ

662 2016-06-24 18:47:45 0

내가 컴퓨터 파는 사람이야? [새창]

컴 맞출때 연락드릴게요 찡긋

661 2016-06-24 12:23:00 0

램페이지의 영롱한 자태 [새창]

오 이걸 벌써....

660 2016-06-20 00:37:29 8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있을 때 볼 수 있는 장면 [새창]

동참하려면 헤어지면 되자나!!

659 2016-06-19 20:43:42 1

흐흐흐 니가 정말 좋다 [새창]

이런게 사랑이구나 싶네요
두분 사랑하는 모습이나 글이 다 예뻐서 스크랩하고 가요
앞으로도 예쁜 사랑하세요~

658 2016-06-16 00:14:16 51

여동생에게 사랑해라고 말해보았음.jpg [새창]

연상만나는 남자가 연상녀 카드가지고 모텔간거라고 합디다

657 2016-06-14 10:12:08 19

남자친구 폭력성이 보이는데 제가 과민반응 이라네요 [새창]

저도 그 생각했네요 규수???
딴에 아는척은 하고 싶었나봄

656 2016-06-09 16:36:37 2

[새창]

그나마 미용실에서 조치를 잘 해줘서 다행이네요
남자친구랑은 헤어지셨다니 더더욱 잘 됐습니다.
앞으론 좋은 분 만나셔서 꽃길만 걸으세요~

655 2016-06-09 11:16:02 1

휴가룩) 찢청 오버롤즈로 승부해보자 [새창]

베오베 가시는 법을 알고 계시군요!!
어서 빨리 병신미 돋는 사진을 내놓으시죠 (단호)

654 2016-06-08 00:37:31 2

신안군 여교사 성폭행 사건 주민 "젊은 사람들이 그럴 수 있지" 인터뷰 [새창]

와 진짜 개.씨.발 새끼들

653 2016-06-08 00:31:11 3

ㅎㅎ 8900원짜리 원피스 [새창]

작성자님 머,머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