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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03: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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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 한테는 뭐라고 해드리지. 음...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2018 평창겨울올림픽에 마감을 넘겨 출전권을 잃은 북한 피겨 페어조에게 와일드카드를 주기 위해 나서고, 쇼트트랙이나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등 다른 종목에서도 북한 선수를 참여시키려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마찬가지다. 단체종목인 아이스하키에서도 남북 단일팀 구성에 적극 나서는 것은 서양의 개인주의나 합리주의보다 남북 긴장 해소를 위한 노력이 올림픽 평화 정신에 부합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8&aid=0002395053
IOC 위원장에게 따지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