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기존보다 확연히 상승한 무효표률만 나와도 분석할 가치가 있을 뿐더러 이미 전 커뮤에 무효표 논란이 커지고 캠프에서도 알고 대응 중이기 때문에 어설프게 표 흩어지고 묻히는 것 보다 조금이나마 무효표로 소리내야 대선 후에도 의견개진하기 쉽다고 봅니다.
2020년까지만 한시적으로 청년고용할당제를 실시하는데, 그 퍼센트를 늘리고(현행 3%에서 최대 5% 안쪽) 이 중에서만 여성청년을 할당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 부분에서 '이 중에서만'이지만 청년은 청년끼리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청년 입장에서 50%입니다. 고용주 입장에선 2.5%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