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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지않은바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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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3-11-01 01:51:31 1
이거 저만 그래여? [새창]
2013/10/31 17:01:44
여기 존슨의 애칭이 "폰"인 분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25 2013-10-31 13:19:00 79
사이비 종교 전도 하려는 사람 물먹인 사건!! [새창]
2013/10/31 04:21:09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어떤 여자가 "얼굴에 복이 많으시네요" 이러길래 "너두요~" 이랬더니 옆에 가던 여자가 커피 뿜음ㅋㅋㅋ
24 2013-10-30 11:32:45 0
푸하하, 난 이거 저장해놨다!! ^^ [새창]
2013/10/28 17:47:30
새빨간 거짓말
23 2013-10-30 09:38:00 9
대도서관 이소라의 가요광장 고정게스트 발탁! [새창]
2013/10/30 00:54:51
별풍녀가 아니라 이렇게 재능있는 분이 잘되니.. 뭔가 뿌듯하네요
22 2013-10-25 01:01:17 39
찜질방 성추행범 잡은일 [새창]
2013/10/24 20:00:31
저도 뺑소니범 잡은 적 있는데 여고생 치여놓고 냅다 도망가길래 폰으로 사진 찍는 척하면서 아저씨~ 어디가세요~? 인생 좇되고 싶으면 더 가보세요 했더니 아저씨가 내려서 지랄대는데... 심장이 막 콩닥콩닥...ㅎㅎ

근데 지나고 나니 후회되더라구요 그냥 인생 한 번 조져줄껄... 하고...ㅎ
21 2013-09-11 09:19:36 0
대전 둔산 빕s에서 있었던 황당한.ssul [새창]
2013/09/10 22:05:32
고객센터에 클레임 거시면 되요 저는 예전에 빕스에서 후식으로 쿠키 먹는데 머리카락 나왔던 적이 있어서 매장 매니저 부르고 해결봤었어요
20 2013-01-07 00:23:25 0
편의점에 두분의 손님이 오셨습니다. [새창]
2013/01/06 22:01:31
멋진후배님이시군요.ㅎ
19 2012-11-04 07:25:19 0
생기는 중입니다 ㅋ [새창]
2012/11/04 07:01:58
빼빼로데이가 생일이라 제 생일에 뭘 좀 하려고요ㅎ
18 2012-10-31 12:00:42 1
대기업 면접에 아빠를 대신내보낸 딸 [새창]
2012/10/30 22:34:10
아빠가 나중에 "얼굴.. 정말 고맙습니다" 이런 수화를 하는 거 봐서는... 딸이 제대로 펴 보지 못한 꿈에 대한 노력을 위해 죽음을 알지만 저 자리에 간 거 같네요...ㅠ
17 2012-10-24 20:41:32 0
[bgm] 아청법의 진실.jpg [새창]
2012/10/24 19:35:36
22조 = 5천만 국민이 아이패드 미니 하나씩 강에 쳐박고도 돈이 남음
16 2012-10-23 12:02:23 2
삼수생입니다. 자살하고싶어요...자살하면 그냥 편해질꺼같아요. [새창]
2012/10/23 11:43:53
불과 작년에 저도 자살을 심각하게 생각한 적이 있기에 마음이 참 착잡하네요.
제 경우엔 다른 사람을 돕거나 아이들을 돕는 건 잘 하는데 정작 제 욕심을 챙기지는 못하는 인간이다보니 임용시험에 매진하지 못하고 2년 연속 시험에 떨어지고,, 가족들은 금전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압박을 주고,, 뭐 그랬었어요. 그래서 사람 만나기도 무서워지고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서 나중엔 정말 내 자신을 내 방에 묶어버리게 되더라구요.
근데, 인생은 결국 혼자 사는 거더라구요. 나 자신을 누가 가장 잘 위로해 줄까요? 결국 제 자신이에요. 힘들 때 항상 힘들어 하는 내 자신을 응원하고, 격려하고 일으켜 세워줄 수 있는 건 결국 나 자신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주변의 어떤 소리도 무시하고 그냥 내가 재밌고 내가 행복한 일을 다시 시작했어요. 기간제(비정규직)이지만,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니 일단 제가 행복하고, 각각의 아이들도 행복해 하고, 우리 반이 행복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내년이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생이지만, 뭐 까짓거 어떻게든 되겠죠. 그리고 그 속에서 저는 마찬가지로 행복을 찾아나갈 겁니다.
지금 위치에서 누군가의 손을 너무 갈구하지는 마세요. 힘들 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 수도 있는 거지만, 그러다보면 혼자 일어서기 힘들어져요. 게다가 심리학이라면 일단 내가 스스로 혼자 서는 법을 잘 알아야 다른 사람의 생활이나 행동 등의 기저에 깔려있는 심리가 보이는 거기도 하니까요. 지금 그 상황에서, 그 힘든 하루하루 속에서 잘 버텨내고 있고, 이겨내고 있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 노력도 해 나가고 있는 지금 본인의 모습부터 칭찬하고 격려하세요. 지금 잘 하고 있어요. 아픈 것들, 힘든 것들, 하루에, 한 방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천천히 풀어 나가요. 얽혀버린 실타래는 살살 풀면 풀리지만 확 잡아당기면 아예 묶여져서 풀기 더 힘들어진다는 거 아시죠? 천천히 풀어 나가세요. 그리고 사람이 앞 날을 예측하고 준비하고 대비하는 게 중요하더라도 지금 내가 불안한데, 미래의 불안꺼리까지 가져와서 더 불안해질 필요는 없죠. 미래의 일은 닥쳐올 때까지 내버려둬요. 그 걱정 지금 짊어진다고 해서 더 잘 해결 되는 거 아니에요.
15 2012-10-21 21:53:42 1
일베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2/10/21 21:33:09
같이 안 생겨봅시다.
14 2012-10-16 15:07:46 1
[15] 아 이걸 제목을 뭐라고 써야 흥하지?ㅋ [새창]
2012/10/16 15:05:01
울랄라부부(EURO ver.).gif
13 2012-10-16 15:01:12 0
서태지 20살때 만든곡.avi [새창]
2012/10/16 14:04:50
아이돌들이 나왔을 때 내가 언타이틀을 좋아했던 건 유건형에게 대장의 퓔을 느꼈기 때문이었지...
12 2012-10-16 14:15:22 0
싸이 나온 미국 방송曰 --- 한국은 역겨운 곳 [새창]
2012/10/16 13:36:19
개신교 인간들이 태클 걸어도 공연이 열렸으면 저 개신교 단체를 깠겠지만, 안 열렸으니 싸잡아서 까는 거죠 뭐.. 깔만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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