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1억짜리 포르쉐를 사왔다면?? [새창]

수방사에서도 보면 집안이 그모양인데 아내들이 다들 웃어버리더라구요
이래서 부부인가...부럽다(울컥)

1292 2016-05-29 19:54:19 2

위도우 매이커 코스프레 [새창]

에? ㄷㄷ

1291 2016-05-29 12:52:24 0

[새창]

다른 FPS랑 달리 오버워치는 임무가 1번이라고 생각하는데 점령전에서 거점 안들어오고 외곽에서 깔짝거리고 있는거보면 화나더라구요 ㅠㅜ
화물운송도 혼자하고..

1290 2016-05-29 09:59:27 2

세금을 포착했다 [새창]

우에엥에엑

1289 2016-05-22 18:58:01 41

[새창]

지 스스로는 혐오스러워하지 않나?
엄마 뱃속에 최소 8개월이상 있다 나왔을텐데?? 참나
저정도의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 치료도 안받고 알바도 하고 평범한 삶을 사는 것처럼 사람들 틈에 섞여있었다는게 무섭네요

1288 2016-05-21 18:04:15 0

논란1. 김여사 단어 사용에 대해서... [새창]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ㅠㅠ

1287 2016-05-20 02:48:47 5/4

제 댓글이 박제당할만한 댓글인가요? ㅠㅠ [새창]

그랬군요
전 오유하면서 닉을 잘 안보고 다닙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실거예요 아마
작성자님도 그런 생각에 댓글만으로 공감하신거같고요
그 아래 쭉 달린 댓글들에 차라리 누구누구를 지칭했거나 조금 다듬어진 댓글이었다면
작성자님이 이렇게 상처받진 않았겠죠
몰아가고 비아냥대고..캡쳐해서 박제했다그러고;
콜로세움이 한두번도 아닌데 항상 이렇게 흘러가는건 바뀌어야된다고 봅니다
다른 의견에 대한 존중도 사라진듯한 느낌이라..하..
그나저나 이런 넋두리글에도 비공 오지네요

1286 2016-05-20 02:23:08 12/10

제 댓글이 박제당할만한 댓글인가요? ㅠㅠ [새창]

가오리? 그분이 누군지 모르겠지만...작성자님도 함께 캡쳐당해 댓글에 올려졌으니 신경쓰이는건 당연하지요
더구나 비공을 200개도 넘게 받으셨으니 내가 죄라도 지었나 싶으실수도 있구요
유저들을 위축시키는 날카로운 분위기 개선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환기가 필요해요 너무 따갑네요 진짜

1285 2016-05-20 02:14:51 23/17

제 댓글이 박제당할만한 댓글인가요? ㅠㅠ [새창]

원글보고 왔어요
아무리 중간에 핀트가 나간듯한 발언을 했다고
그런 식으로 조롱하는게 정당한가 싶네요
지랄한다는둥....저한테 하는 말 아닌데도 더이상 보기 짜증나서 조금보다가 뒤로가기했습니다
댓글창에 고운글 쓰라고 바보님이 좋은 글들 미리 넣어뒀는데도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모니터뒤에 사람 있다구요

1284 2016-05-20 01:58:24 24

[새창]

아까 어떤 분이 댓글에 캡쳐로 올리셔서 봤었는데
다시봐도 참 끄덕이게 만드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면 좋겠는데 반대수가 어마어마하네요...안타깝습니다

1283 2016-05-19 21:48:29 32

무서운오빠 셋이나 있는집의 막내딸 [새창]

3월은 마치 3월은 마치

1282 2016-05-19 21:31:43 6

[새창]

???????? 아니 진짜 왜???????????

1281 2016-05-19 07:41:00 0

5월18일에 방문수가... [새창]

오오오오.....

1280 2016-05-19 07:18:26 0

강남역사건) 이게 제대로 된 추모입니까????? [새창]

애도를 통해 또다른 혐오를 만들어내네요...
어느 집단인지 예상은 됩니다만

1279 2016-05-18 05:59:43 0

'김여사'라는 말이 차별적인 이유 [새창]

이게 정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