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
2016-03-28 16:52:23
0
원내 3당 게임관련 활약과 공천여부입니다.
486
2016-03-27 20:39:45
0
이후 방송 순서 21:00 심상정 상임대표 22:00 정진후 원내대표 23:00 박원석 국회의원 23:40 추혜선 후보(비례3번)
485
2016-03-26 03:06:41
1
국민의 당 후보 무한도전 죄와 길 편에 나왔던 장진영변호사인데 많이 늙었네요.조성주 후보는 '노동자'라는 말 대신 '일하는 시민'이라는 말을 써서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올빼미상 당연히 줘야하는데 아쉽네요.
484
2016-03-25 18:28:57
0
공당의 공천권인데 받아가서 불출마하는 건 해당행위로 제명할만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차피 국민의 당은 총선 끝나면 세가 확 줄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나오는 사람으로서도 제명당하는 게 보기 좋겠네요 ㅋㅋㅋ
그리고 어차피 국민의 당은 총선 끝나면 세가 확 줄 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나오는 사람으로서도 제명당하는 게 보기 좋겠네요 ㅋㅋㅋ
483
2016-03-24 15:32:41
4
저도 정의당 지지자이긴 한데 오늘 건 뭔가 되게 신뢰가 안 가는게 ... 30대 정의당 지지율이 20%까지 나왔더라고요(._. )
주중조사니까 주간조사 결과랑 다음주 월요일 결과까지 비교해봐야 확신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주중조사니까 주간조사 결과랑 다음주 월요일 결과까지 비교해봐야 확신할 수 있을 듯 합니다.
480
2016-03-22 20:25:45
2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224545
하루 빨랐는데 추천 1이 모자라서 베오베 못왔는데 ㅇㅅㅠ
(._. )
하루 빨랐는데 추천 1이 모자라서 베오베 못왔는데 ㅇㅅㅠ
(._. )
476
2016-03-19 19:24:56
5
본문은 통계를 근거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진학하지 않는 고졸자가 공고에만 있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거기에 만약 말씀하신대로 30퍼센트의 삶이라 할지라도 누구에게도 이런, 경력단절과 그로 인한 차별을 받는 삶이 당연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진보 정당이 말하는 가치라 생각합니다.
475
2016-03-19 00:55:19
0
MT라니까 다들 뭐 거창한 거 생각하시나본데 대학생들 맘 맞는 친구들 몇몇이 모여서 펜션 놀러가는 수준입니다. 투표에 직접적으로 악영향 끼칠 일이 있는 인신 구속 행위가 아니란 뜻입니다. 제 말에 동의해주신 여섯 분께 감사드리며, 비공감을 표시하신 열아홉 분,댓글 달아주신 네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의견의 차이를 인정하고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474
2016-03-18 21: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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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논리면 투표날 데이트하는 사람들도 비난받아야죠.
물론 저는 데이트하는 사람은 비난할겁니다 배아프니까요 ㅇㅅ"ㅇ
물론 저는 데이트하는 사람은 비난할겁니다 배아프니까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