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 키작은남자 코디 [새창]

사진뒤에 여자분 귀신인줄..

425 2017-10-04 13:32:53 130

6천억 스캔들 [새창]

아님. 결혼전 형성된재산은 나눌의무없음

424 2017-09-21 19:43:36 1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423 2017-09-19 16:00:13 16

어제 베오베간 인테리어 업자 중간 후기.. [새창]

어제 글쓰고 바로 변호사사무실방문하셨어야...

422 2017-08-22 22:08:32 1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둘도 없는 친구야.' [새창]

"야 이 씨발새끼야! 니가 그러고도 사람새끼야?"

"우린 둘도 없는 친....ㄱㅜ"

"이 새끼가?"

421 2017-08-20 07:23:14 0

두 개의 시선 - 2 반지(에필로그) [새창]

전편을 읽으시면 왜 훈인지 알수있습니다.

420 2017-08-19 07:39:30 0

두 개의 시선 - 2 반지(下) [새창]

에필로그도 있어요

419 2017-08-18 22:16:58 0

[바다거북스프]스프 리젠을 기다리다가 지쳐서 창작한 이야기(실시간 답변) [새창]

챙기지 않은 물건은 나이프인것 같네요.

본문에 제시하신 여우의 독백은 남우와 서로 대화하는것처럼 보이는데, 혼잣말인건가요?

418 2017-08-18 21:37:52 8

[바다거북스프]스프 리젠을 기다리다가 지쳐서 창작한 이야기(실시간 답변) [새창]

정답유추. 남우와 여우는 스쿠버장비중 수심계를 규격에 맞게 챙기지 못했다. 둘은 점점 깊은물로 들어가는지도 모른채 스쿠버를 즐겼고,

수심이 깊게 들어가자 본인들도 모르게 마약에 취한것 같은 환각같은 것도 경험하게 된다.

다행히 여우는 스쿠버도중 보트위로 올라와 안정을 찾은반면

남우는 바다깊은곳의 해산물을 찾기위해 쉬지도 않고 계속 스쿠버를 즐겼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남우의 몸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잠수병에 걸려 수면으로 올라오는 도중 숨을 거뒀다.

남우는 죽는순간까지 장비를 제대로 챙기지 않은것을 후회했다.

417 2017-08-18 21:23:06 1

[바다거북스프]스프 리젠을 기다리다가 지쳐서 창작한 이야기(실시간 답변) [새창]

남우와 여우는 스쿠버다이빙 도중 중간에 물위에 한번 보트위로 올라왔었나요?

415 2017-08-17 12:39:46 2

다음주 수요미식회, 주목해야겠습니다. [새창]

공개처형 동영상이네요

작성자님 조리돌림이라도 하겠단건가..

414 2017-07-30 20:41:59 7

[새창]

그래서 번호가?

413 2017-07-30 20:37:11 1

7/30 20:00 스타1 리마스터 런칭 이벤트경기 생방송 [새창]

감사합니다

412 2017-07-26 22:40:29 1

동생이랑 물장난치면 여름을 보내는 전소미gif [새창]

아이스버킷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