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여 말씀 드리자면 국민들은 벌써 이숭만을 시작으로 닥깍기 마사오 및 전대갈 노태웅[이라 쓰고 전대갈절친이라 읽는다] 국민을 업악하고 핍박하며 자기 이익만 챙기는 전 대통령 쉽세들을 4차례나 끌어낼수 있는 힘도 보여줌과 동시에 끌어내리고 법의 심판을 받게한 전력이 있고 어느 정도의 노하우도 쌓여있다고 생각 됩니다 바꾸네 이거 솔직히 껌입니다 머리에 들어있는게 없는데 생각은 하겠습니까 지금 상황에서도 꼭두각시 줄 잡던 순쉬리가 탄로나니 줄을 잡는 사람만 바뀌고 상황은 그때마 변함이 없으니까요
사익만 챙기려하는 정치꾼 검새등 기득권을 잡고 놓치지 않으려하는 세력들에게서 이번 기회에 우리 국민들에게로 주도권을 확실히 잡을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들이 국회에 들어가고 싶으면 선거철때만 반짝하는 행사로만 생각을 하게 하면 안됀다고 생각도 하고요 확실히 지들 목숨줄을 국민들이 잡고 있다고 인식을 심어줘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