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논란 무시하고 잘 돌아다니네

2862 2022-10-05 13:33:33 0

[개존예 주의] 부산에 간 앨리스 소희. jpgif [새창]

청청인데 얼굴이랑 몸매로 찢어버리네

2861 2022-09-29 09:05:35 1

하냥 생일 축하해!!! [새창]

커냥입니까 떽냥입니까

2860 2022-08-16 22:12:22 0

송하영은 낭만이다 [새창]

하냥

2859 2022-08-11 21:29:42 0

김가람 유은서 사건 전말 내용 [새창]

더쿠 댓글 보면 혐오스러워요 그냥 ㅋㅋㅋ

2858 2022-07-20 19:33:09 1

유희열씨 예전부터 느낀건데 [새창]

꼭 씨발 이런 글들은 시게충들이 써

2857 2022-07-14 18:58:21 1

언플은 정우성이 심한듯 [새창]

시게벌레 ㅋㅋㅋ

2856 2022-01-08 22:29:23 0

위클리가… 매일밤?! [새창]

좋아하는 노래라 추천

2855 2021-12-30 13:33:35 0

이미주, 신인상 받고 대성통곡 "기대 안한다 했는데 기대했다" [새창]

상식적인 커뮤니티하는 사람의 댓글 ㅋㅋㅋㅋ

2854 2021-12-03 22:10:49 0

쇼미더머니 이런거 보는 인간들 [새창]

일뽕

2853 2021-11-20 21:03:29 0

[LIVE] 윤하 - 오르트구름 /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 MBC 211117 방송 [새창]

물음표를 띄어쓰기 대신 사용하시는 건가요

2852 2021-11-15 23:19:02 0

[새창]

병원 가보세요

2851 2021-11-11 00:07:47 0

[새창]

나이차때문에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싶은건지 팅겨내고 싶은건지 본인 마음부터 잘 생각해보시고

1-2만 보면 이성을 자취방으로 불러들이는건 대체로 긍정적이나 본지 오래된 사이라 너무 편한 느낌이라면 오히려 안좋은 시그널이고

2도 기브앤테이크 정확하게 따지는 사람이면 충분히 그럴수 있고

3은 그냥 생각없이 한 말일수 있겠네요

근데 어쨋든 저렇게 얘기를 들었는데 누드빼빼로 선물은 해줘야겠죠?

다가가고 싶은거라면 빼빼로 선물해주면서 나는 빼빼로 말고 다른거 받고 싶다는 식으로 어필해서 진지한 다음 만남 분위기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2850 2021-10-21 13:59:56 5

[새창]

방문횟수 1짜리 갓만든 계정이 혐오용 글을 올린다

2849 2021-10-21 13:59:50 0

트와이스 웅앵웅에 이어서 힘조... 페미코인 탑승 [새창]

방문횟수 1짜리 갓만든 계정이 혐오용 글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