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해되버린 썰 [새창]

저는 메모 안했습니다 ㅎㅎ

663 2018-06-03 10:29:15 3

하아 제가 의도가 있다고요? 찢가혁이라고요? [새창]

온지 안되셨으면 -> 온지 얼마 안되셨으면

662 2018-06-03 10:28:51 11

하아 제가 의도가 있다고요? 찢가혁이라고요? [새창]

온지 안되셨으면 여러가지 글 읽어보시고 왜 그렇게 되었나 숙고하시는 시간 가지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안그러면 이재명 같은 사람됩니다

661 2018-06-02 16:44:41 5

이재명을 그래도 찍어야합니다.쓰고 버립시다 [새창]

이미 오래써서 버려야할듯

660 2018-06-01 18:48:23 3

전선 확대는 불가피하지만 타이밍의 문제라고 생각함 [새창]

그건 제 맘이죠 ㅎㅎㅎ

659 2018-06-01 18:23:25 5

옆 사람들 더 망가지기전에 혜경궁을 잡아야한다. [새창]

저도 헷갈렸던 시기가 있기에 일단 혜경궁김씨부터 잡아내고 생각해도 될거 같습니다

658 2018-06-01 18:22:41 6

전선 확대는 불가피하지만 타이밍의 문제라고 생각함 [새창]

향후 손절하는 자들은 기억은 하고 기회는 줘야한다고 봅니다

657 2018-06-01 18:21:56 7

전선 확대는 불가피하지만 타이밍의 문제라고 생각함 [새창]

그리고 저같은 경우도 그분이 참 사이다 같았던 시절이 있기에 헷갈렸던거에 대해 이해할수 있다고 봅니다

656 2018-06-01 18:00:54 9

[새창]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님의 누명이 꼭 벗겨지기를 기원합니다-!!!

655 2018-06-01 14:45:33 13

남경필 안되겠네. [새창]

어쩌면그래

654 2018-05-31 18:36:11 57

[새창]

이재명 후보와 아무 관련이 없다니 다행이네요-!!
혜경궁김씨-!! 오라를 받아랏-!!

653 2018-05-31 17:54:08 20

[새창]

임기내에 탄핵 혹은 사퇴할일은 없다는게 문제지요

652 2018-05-30 20:42:12 52

친문좌장급 박영선 의원 근황 [새창]

이분은 진짜 생존력 갑이네요

651 2018-05-28 23:51:37 4

[새창]

그분의 부모님 마음을 생각해보세요

650 2018-05-26 01:12:03 9

[새창]

전 울지는 않았지만 기도하고 왔습니다 저랑 같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