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2015-11-25 01:30:19
1
ㅎㅎㅎ 분위기 편승해서 기획이나 디자인 일 하는 분들 우습게 보는 건 괜찮다 이건가 봐요.
저 비공감 수만 봐도 대충 알겠네요.
다른 직종이나 직무자 똑같이 비하하는건 용납하면서 저 윗글에는 동조하는 사람들 수준.
저 비공감 수만 봐도 대충 알겠네요.
다른 직종이나 직무자 똑같이 비하하는건 용납하면서 저 윗글에는 동조하는 사람들 수준.
149
2015-11-24 20:39:38
0/18
개발자 우습게 보는 것도 인상 찌푸려지지만 그렇다고 국책사업하는 사업자들 싸잡아 폄하하는 글들은 좀..
기획자나 디자이너가 저질러놓고 개발자한테 다 떠넘길 정도로 한심한 사람들 뿐인가요?
'개발자 없는 기획과 디자인은 겉만 번지르르'라니 참...
기획자나 디자이너가 저질러놓고 개발자한테 다 떠넘길 정도로 한심한 사람들 뿐인가요?
'개발자 없는 기획과 디자인은 겉만 번지르르'라니 참...
146
2015-11-22 14:06:00
0
친해지는 목적을 잊으시면 안되요.
스스럼없는 친구는 연인으로 가기 어려워져요..
자연스러운 모습을 가리지 말란 건 아니지만
깔끔하고, 허투루 보이지 않는 모습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스스럼없는 친구는 연인으로 가기 어려워져요..
자연스러운 모습을 가리지 말란 건 아니지만
깔끔하고, 허투루 보이지 않는 모습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142
2015-11-20 21:56:48
0
개구리목 비개구리(Rain Frog)과의 동물로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나미비아 해안가 사막에서 서식하고 있는 개구리이다.
이 지역은 해무가 자주끼는 지역으로 공기중 수분이 상당히 많은 지역이다.
사막비 개구리가 발견된 지역은 최소 백일간 안개가 낀적도 있다고 한다.
바다와 모래 언덕 사이의 좁은 곳에서 생활하고, 점점 서식지를 잃어가고 있다.
국제자연보호연맹에서 지정한 보전 상태는 멸종위기등급 '취약'으로 분류하고 있다.
서식 지역 특성상 공기 중 안개를 머금어 모래가 촉촉한 부분에서 10-20cm 가량 굴을파 생활하며, 밤에 주로 활동한다.
안개가 자욱하게 낀 날에는 모래언덕으로 나와 먹이를 찾아나서는데, 주로 나방, 딱정벌래 유충을 먹거나, 다른 동물의 배설물에서
먹이를 찾는다. 활동이 끝나면, 아침에 굴을 다시파서 잠을 잔다.
노천다이아몬드광산, 도로개발 등으로 서서히 서식지가 파괴되어 개채수가 감소추세에 있다(으앙).
일반적으로 알→올챙이→개구리의 순서를 거쳐 자라나지만 비개구리는 알에서 태어날 때 개구리.
올챙이가 놀 곳이 없어서ㅠㅜ
출처는 구글링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숙제하기 쉬워져서 좋겠다 헤헤.
이 지역은 해무가 자주끼는 지역으로 공기중 수분이 상당히 많은 지역이다.
사막비 개구리가 발견된 지역은 최소 백일간 안개가 낀적도 있다고 한다.
바다와 모래 언덕 사이의 좁은 곳에서 생활하고, 점점 서식지를 잃어가고 있다.
국제자연보호연맹에서 지정한 보전 상태는 멸종위기등급 '취약'으로 분류하고 있다.
서식 지역 특성상 공기 중 안개를 머금어 모래가 촉촉한 부분에서 10-20cm 가량 굴을파 생활하며, 밤에 주로 활동한다.
안개가 자욱하게 낀 날에는 모래언덕으로 나와 먹이를 찾아나서는데, 주로 나방, 딱정벌래 유충을 먹거나, 다른 동물의 배설물에서
먹이를 찾는다. 활동이 끝나면, 아침에 굴을 다시파서 잠을 잔다.
노천다이아몬드광산, 도로개발 등으로 서서히 서식지가 파괴되어 개채수가 감소추세에 있다(으앙).
일반적으로 알→올챙이→개구리의 순서를 거쳐 자라나지만 비개구리는 알에서 태어날 때 개구리.
올챙이가 놀 곳이 없어서ㅠㅜ
출처는 구글링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숙제하기 쉬워져서 좋겠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