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진짜 댄디하네요. [새창]

비슷하네여, 뭐.
고징어랑 오징어

228 2016-05-01 00:09:39 0

밥 먹는 모습에 반하고 처먹는 모습에 헤어진다.(발그림 주의) [새창]

얼마나 잘 먹었으면 방귀까지 뀌면서 점프를

227 2016-05-01 00:07:44 8

나는 니가 귀여워서 야옹 한 마디 했을 뿐인데.. [새창]

'하악.. 그 여잔 위험해, 다치기 싫으면 신경 꺼'

226 2016-05-01 00:04:30 10

미묘 아가씨 [새창]

너 나한테 시집올테야..?

225 2016-05-01 00:00:56 2

나는 니가 귀여워서 야옹 한 마디 했을 뿐인데.. [새창]

'...맞는 거야? 누이야?'
'어떻게 된거야??'

224 2016-04-30 23:59:24 6

나는 니가 귀여워서 야옹 한 마디 했을 뿐인데.. [새창]

'그 목소리는 설마.. 어릴 적 헤어진 누이야?'
'그런거야?'

223 2016-04-30 02:55:46 3

어부들의 간단한 한끼 [새창]

와.. 첫짤에서 죽는다 싶었는데 갈수록 장난없네
이번 주말은 해산물 데이다.

222 2016-04-29 15:26:14 83

결게가 점점... 판화되어감... [새창]

훗.. 결게인가..

221 2016-04-29 15:23:44 106

조세호 안재욱결혼식도 안가더니 [새창]

어느 날 앨범에서 부모님 결혼식 사진을 보면서 엄마한테 물었죠.
'큰 고모가 안고 있는 애기는 누구야? 친척형은 여기 있는데.'
'너잖아'

내가 어떻게 알죠 그걸?....이 아니라 효자는 태생부터 다른 거라 생각되서 뿌듯했습니다.

220 2016-04-29 14:01:32 3

이런 묘연도 있나요 ㄷ ㄷ [새창]

으앙 까치 죽일라구ㅠ

219 2016-04-29 13:58:03 0

거 다들 좀 조용히합시다 ㅡㅡ [새창]

발 먹는 거 아니에요?ㅋ

218 2016-04-19 21:13:23 2

휴가룩! [새창]

해..해바라기?

217 2016-04-15 20:48:10 0

조중동 맹비난 "朴대통령은 신문도 안보냐" [새창]

PSY인 줄

216 2016-04-10 13:28:25 0

[데이타 주의] 냥줍 이후 5개월 [새창]

아
늘씬ㄷㄷ

215 2016-04-03 01:02:34 0

[새창]

사람이건 개건 말괄량이 여아는 미친듯이 사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