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딸... [새창]

그럴 땐 '네^^' 하시고 들어가셔야

아 그니까

아니에요
(조금밖에 안웃었어요)

348 2016-06-15 17:06:39 31

운전하다가 졸리면 하나씩 꺼내 먹어야지~ [새창]

347 2016-06-15 16:57:59 6

[새창]

저 금괴 배경ㅋㅋㅋㅋㅋㅋㅋㅋ

346 2016-06-15 16:56:11 21

뭐야 뭔가 검은게 보였는데?! [새창]

언제봤다고 너래 나참♡

345 2016-06-15 16:48:11 1

(배신감)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멋지다더니.... [새창]

그리고 잠시 후 대리점 앞에 세워진 패널을 마주하게 되는데

344 2016-06-15 16:36:24 1

[19금] 이거 노린거 맞져 ㅠㅠ [새창]

짭잘한 조개 빵 사이에 두툼한 소시지를 끼워 먹어요....?

343 2016-06-15 15:59:39 0

표어(?) 해석 좀... [새창]

대체 의학 장려 캠페인 중이신가보다

342 2016-06-15 15:54:30 0

한참동안 강아지를 찾았는데... [새창]

찾았다 코!

341 2016-06-15 13:38:14 3

[후방주의] 오늘도 김올리아양 입니다. ^^;; [새창]

그게 그거 아닌가요
(' o ' )...??

340 2016-06-15 13:34:58 0

안녕하세요 패션 고자 입니다... [새창]

고자이신데다가 패션 센스까지 아쉽다니... 또르르

339 2016-06-15 13:30:27 4

내 물건을 봐줘 [새창]

뽕냥이인가

338 2016-06-13 22:29:09 0

친누나의 샤샤샤를 본 남동생 [새창]

아 왜요 왜 안되는 건데요

337 2016-06-13 17:49:26 27

친누나의 샤샤샤를 본 남동생 [새창]

엄마 나도 누나 낳아주세요

336 2016-06-13 01:27:45 69

[새창]

병신년이라 그런가

335 2016-06-10 21:28:29 7

춘봉이가,,,,,,,,대두라구여??,,,,,,jpg [새창]

↑어허 유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