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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2 12: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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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들 저걸 하나의 놀이, 돈벌이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추정)
동네 어르신들이랑 얘기를 해도, 말로는 심각하다 심각하다 하는데
고칠 생각이 없습니다. 이미 본인들은 그럴 필요가 없거든요.
젊은 분들이 깨어나지 않는 이상 계속 되풀이 될겁니다. 우리 또한 언젠가
늙어 가겠지만은, 기득권층은 지금의 체재를 더 견고하게 하려 할 것이고,
어른들, 어른들이 되는 분들은 지치고 지쳐 어디 기댈 곳 생기면 거기 정착하고
말겠지요,
내일.. 기대 되면서 두렵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