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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먹고보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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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2016-05-22 19:19:09 1
아내가 늦게 들어와서 고민입니다. [새창]
2016/05/21 19:52:36
아직 모릅니다.

0. 노트북이 확실히 꺼진 상태고(매우 중요 1),
1. 보자마자 배터리를 빼낸 후,
2. 비누와 세제를 완전히 씻겨내고(매우 중요 2),
3. 주요 부품들이 녹쓸기 전에 확실하게 말리거나 분해 후 물기를 싹 닦아내서 부품들 하나하나를 드라이어로 말린 후,
4. 하드디스크나 SSD를 빼고 대체부품으로 부팅을 시도해본다면!

살아날 수 있거나,
4번을 통해 데이터라도 건질 수 있습니다!
(출처 : 커피를 쏟았던 경험담)

P.S. 이후 써멀과 윤활유 등은 다시 발라줘야 합니다.
92 2016-05-22 19:05:19 13
쳐다본다고 젓가락 날려 목에 꽂음 [새창]
2016/05/22 13:23:38
이런 견찰들은 죄다 녹음한 이후 민원 넣어서 반성하게 해야 하는데 말이죠.
91 2016-05-22 19:03:44 18
쳐다본다고 젓가락 날려 목에 꽂음 [새창]
2016/05/22 13:23:38
자세하게는 기억나지 않는데 해당 경찰의 직무유기나 태만으로 경찰서에 민원을 넣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절차와 방법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각 경찰서에 있는 청문감사실에 민원을 넣을 수 있습니다.

사이다 게시판에서 봤던 기억이 나며,
청원감사실로 검색해보니 관련글이 있더군요.

최근 일이라면 민원 넣으셔서 사이다를 드시길 바랍니다!
90 2016-05-19 12:16:04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5/17 11:39:14
제가 작성자님이라면 원본 인물이나 작품의 영화사, 출판사에 알려서 조치하게 할겁니다.
게다가 이게 옳은 일이고요.
89 2016-05-19 12:13:34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5/17 11:39:14
근데, 이미 정식으로 연재하는 건가요?
그럼 위험하지 않나요?

국내법으로 아슬아슬하게 합법이라도 작성자님 링크를 따라가 보니 외국작품이나 인물도 있던데 외국의 저작권이나 초상권 관련법은 더 엄격할텐데 말이죠.

어디서 연재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연재하는 사이트를 대상으로 소송을 건다면 회사 vs 회사가 되는거라 더 일이 커질텐데요?
88 2016-05-19 12:10:05 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5/17 11:39:14
오유 외에 다른 커뮤니티에선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림을 모르는 제가봐도 따라그렸다는 느낌이 확실하게 드네요.

그리고 사진이나 영화장면, 특히 실존인물을 따라 그린거면 저작권과 초상권을 침해하는게 아닌가요?
웹툰으로 연재한다는건 상업적인 목적으로 그림을 그리는건데 원본에 해당되는 인물과 영화, 사진의 본인, 원작자, 저작권자가 소송을 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지금이야 작가가 작성자님 및 다른 분께 고소를 한 거니 개인 vs 개인이지만 정식 연재되면 영화의 원작자, 사진의 본인이나 소속된 출판사, 영화사, 연예기획사에서 법무법인을 통해 소송을 걸면 개인인 작가가 이길 수 있을까요? 그것도 확실한 증거가 있는 상태에서 말이죠.

제가 작가였다면 일이 크게 번지기 전에 알아챌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을겁니다. 정식 연재하기 전에 작성자 분들 같은 전문가나 안목을 가진 분들이 지적한 덕분에 미리 대처할 수 있으니까요.
만약 정식연재 중 원본 인물의 팬이나 관계자, 지인을 통해 본인에게 소식이 들어가서 소송에 걸렸다면 엄청 큰 일로 번지고 커리어에 빼도박도 못할 낙인이 찍혔을 겁니다.

물론 작가에게 욕설이나 비방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사과를 듣는게 옳겠지만...
작성자님 같이 논리적으로, 근거(프로그램으로 매칭)를 제시하면서 비판해주신 분께도 고소를 한다는건 영 아닌거 같군요.
(아마 감정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자기가치이론?)
87 2016-04-26 07:30:39 8
[새창]
그래서 투표했습니다.
앞으로도 할겁니다.
86 2016-04-20 18:57:54 0
얼마전에 기둥에 뽀짝 붙여 주차하는 걸로 베오베 갔던 사람인데여. [새창]
2016/04/20 13:41:42
진짜 문 열고 타고 닫으면서 흔들리는걸로도 긁히겠는데요 ㄷㄷㄷ
85 2016-04-20 15:10:15 3
'아 이사람이랑 결혼할거 같다' 라고 느끼셨나요? [새창]
2016/04/19 22:07:11
비글 같다고요?
무섭네요.
84 2016-04-20 15:06:58 4
새누리 몰표 사전투표함, 결국 재검토 [새창]
2016/04/20 13:10:36
11 반대가 아니라 비공감이죠.
저도 전혀 공감되지 않더군요.
83 2016-04-06 00:21:36 0
예.. 뭐... 끝났습니다. 정리글입니다. (스압) [새창]
2016/04/05 21:49:02
성지순례 왔습니다!
합격기원!
82 2016-04-02 23:37:37 2
실제 겪은 기묘한 이야기 (2) [새창]
2016/03/29 17:27:09
나비 : 내가 침발라둔 집사한테 꼬리치지 마라!
81 2016-03-29 07:52:38 0
산후조리원 컴퓨터에 내가 한 짓 [새창]
2016/03/27 23:27:55
울컥차고 비공감 드릴뻔했습니다 ㅎㄷㄷ
80 2016-03-20 13:00:59 0
컴덕들 힐링되는 짤. [새창]
2016/03/19 11:54:33
군대 컴퓨터도 비슷합니다 ㄷㄷㄷ
79 2016-02-11 23:20:26 0
남편이 컴퓨터를 사오고 있다. [새창]
2016/02/11 21:37:13
1 ddr4는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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