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척 이라도 해봐 [새창]

도망도 안가요. '왜.뭐.'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한숨을 푹쉬고는 드러눕더라구요. ㅠ ㅠ

209 2017-07-14 15:18:38 9

미안한 척 이라도 해봐 [새창]

헉!고양이들 다 그러는거 아니었어요? 이녀석은 휴지만 보면 달려드는데!! 며칠전엔 딱 하나 남은 휴지를 뜯어놔서 너덜너덜한 휴지로 뒤를 닦....훌쩍. ㅠ ㅠ

208 2017-07-13 06:28:18 15

[새창]

우왕~악마의열매다. 설사설사열매!

207 2017-07-11 09:57:37 0

[약사이다]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통통이들을 무시하지 맙시다.. [새창]

고구마맛 사이다. ㅠ ㅠ

206 2017-07-06 12:54:49 45

이정도면 맘충이 아니고 배려충일듯... [새창]

와! 이거보니 옛날기억이 떠올랐어요. 10년쯤 전인데, 친구가 출장갔다가 혼자 점심을 먹게돼서 식당에 들어갔는데 메뉴는 기억이 안나지만 2인분만 주문이 가능하더래요. 뭐 대부분 그러니까 2인분으로 시켰는데 양이 옆테이블에 비해 너무 적길래 물었더니 혼자드시니까 많을까봐 적게 줬대요. 그럼 1인분 값만 받을거냐니까 어버버하다가 사이다 서비스 준다 그래서 그냥 박차고 나왔다능....

205 2017-07-06 07:56:58 55

길냥출신 고먐미의 얼굴 변천사 [새창]

우리 콰지도 변천사! ㅋㅋ

204 2017-07-05 22:40:31 17

수다쟁이 키우시는분들.. [새창]

처음엔 땅콩을 안떼서 그런가 했는데, 수술하고보니 그냥 투머치토커였어요. ㅡㅡ

203 2017-07-05 22:38:32 11

수다쟁이 키우시는분들.. [새창]

우리집 수다쟁이 머스마예요.
저녁땐 목이 쉬어있죠.

202 2017-07-05 22:27:47 3

부부싸움 목격.. [새창]

우와~~좋은일 하셔서 복받으시나봐요.
아니, 그동안의 노력에 의한 당연한 결과로 취업성공 하실거예요!

201 2017-07-04 22:50:58 0

목사님 딸과 연애 힘드네요.. [새창]

와...자기전에 들어왔다가 댓글에서 고구마테러 당했네. 잠이 다 달아났어!

200 2017-07-04 15:28:18 0

나눔글>오늘저녁 교촌드실분!!!! [새창]

ㄴㄴㅇㅊㅊ!
다이어트해야하지만, 줄서봅니다~^^

199 2017-06-28 20:30:50 14

손 잡고 가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gif [새창]

손흔드는거 보려고 기다렸지만 계단이 끝나질 않는다....

198 2017-06-24 05:39:04 14

[새창]

쌉니다. 저희 마당 화단에다 매일밤 싸고가는 녀석이 있는데 흙이 있는데도 숨기지 않고 그냥 뙇! 파리가 꼬여서...ㅜ ㅜ

197 2017-06-22 11:58:46 0

[새창]

그리고 이거 신고 가능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