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20
방문횟수 : 96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1 2017-02-03 13:50:58 2
원피스를 본 박사모ㅠㅠ [새창]
2017/02/03 08:32:20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2017-01-17 11:41:54 12
어제본 미친 애엄마 [새창]
2017/01/16 21:12:11
저도 카시트 앉히기 참 힘들었어요.
귀에서 피가 날 것 같았지만 참았더니 울다 잠들었더라구요.
몇번 반복하면 아, 울어도 소용없구나.싶은지 더이상 안울었어요. 비록 얼굴은 나라잃은 표정이었지만.
힘든건 이해하지만 저건 정말 무식한 행동이예요.ㅠ ㅠ
59 2017-01-11 15:56:39 0
결혼게에 써야하나 고민하다가 [새창]
2017/01/11 14:14:43
저는 한번만에 주문했는데.(으쓱)
57 2017-01-01 20:26:06 0
올해가 가기전 다녀온 봉하마을(나눔,스압,데이터 주의) [새창]
2016/12/30 19:58:43
http://todayhumor.com/?freeboard_1458037

감사합니다.^^
55 2017-01-01 16:02:13 0
봉하마을에서 작은 새를 데려왔어요. [새창]
2017/01/01 14:32:59
좋아요. 새해선물이 작고 예쁜 새라니....^^
54 2017-01-01 14:36:44 1
봉하마을에서 작은 새를 데려왔어요. [새창]
2017/01/01 14:32:59

바위구멍에 있던 제일 쪼끄만 새
53 2017-01-01 14:34:44 1
봉하마을에서 작은 새를 데려왔어요. [새창]
2017/01/01 14:32:59


52 2016-09-27 18:50:21 0
[새창]
후기후기!!
51 2016-09-18 11:24:26 30
에버랜드 철면피 아줌마 ㄷㄷㄷ [새창]
2016/09/17 10:02:03
저도 젤리 담으면서 옆에 있던 아줌마가 애 데리고 집어먹길래, 우리 애한테 큰소리로 "안돼! 계산하고 먹는거야.잠깐 기다려!" 했더니 "엄마, 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아줌마는 슬쩍 가버리더라구요.ㅋㅋ
48 2016-08-26 22:30:22 1
[새창]
모양만 보고 낄낄거리다 왔는데 맛있는거였다니...사올걸 그랬어요. 힝.
47 2016-08-26 22:28:08 1
[새창]
땅콩맛이 나서 땅콩호박인가요?
하나 사와볼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