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무시는 분 [새창]

주인님 야식 챙겨드리는걸 깜빡하고 잤더니 이새벽에 역정을 내시며 책장위 물건들을 밀어서 떨어뜨리고 막 소리지르고 난동을 부려서 깼네요. 다시 잠들지 못하고 있어요. 이놈의 똥고양이...ㅠ ㅠ

120 2017-04-10 10:17:05 1

꽃미남 [새창]

우리집앞이요~
벚꽃잎과 연두연두한 클로버와 아들2호의 그네와 고양이 뒤태가 완벽하죠?
저는 고양이똥봉투 들고 쪼그리고 앉아있었지만요. ㅡㅅㅡ

119 2017-04-10 10:10:40 0

뀨? [새창]

으왕.새까만 눈좀봐.

118 2017-04-10 10:09:47 16

뀨? [새창]

간이 안좋으신가봐요?ㅋㅋ

117 2017-04-10 06:22:17 8

꽃미남 [새창]

나도 침대에서 재워라냥.

116 2017-04-10 06:01:43 7

꽃미남 [새창]

벚꽃모찌?

115 2017-04-10 05:52:26 0

꽃미남 [새창]

제 카메라는 갤럭시노트'오'입니다^^;;;;;

114 2017-04-10 05:50:55 0

꽃미남 [새창]

가끔 반쯤 눈뜨고 잠들었을때 보면 흠칫!합니다. 못생겼어요. ㅡㅡ

113 2017-04-10 05:48:42 0

꽃미남 [새창]

굉장히 순둥순둥 하다가 밤에 거실에 두고 자러 들어오면 겁나 울다가 잠들어요. 밤에만 잠시 납치를 좀....ㅋㅋ

112 2017-04-10 05:42:55 0

꽃미남 [새창]

흥. 동게니까 고양이 사진만 규칙대로예요.
고양이 들어온 후로 애들사진이 많이 없는건 비밀.ㅋㅋ

111 2017-04-10 05:41:15 7

꽃미남 [새창]

한성질 하시는 분.

110 2017-04-10 05:38:25 7

꽃미남 [새창]

아들1,2호 +고양이
눈물콧물을 고름처럼 흘리며 우리마당에 들어와 키우라며드러눈운 날.

109 2017-04-10 05:34:46 0

꽃미남 [새창]

사진을 세로로 찍어버릇해서....ㅠ ㅠ

108 2017-04-10 05:34:11 10

꽃미남 [새창]

아들1호+고양이

107 2017-04-10 05:29:16 4

꽃미남 [새창]

꽃잎에 맞으니 못생겨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