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742 2016-12-23 16:38:53 0

2016/12/23 16:22:47

이런 공격적인 어휘도 자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정말 뜨겁게 사랑해야할 동지들입니다.

결코 적이 아닙니다.

사랑합시다.

그리고 승리합시다.

1741 2016-12-23 16:36:55 1

2016/12/23 16:22:47

문재인 전 대표가 몇퍼센트가 올랐던가요?

실제 이재명시장에게서 떨어져나간 지지율이 그대로 반기문에게 갔다고 보여질 수준이었습니다.

파이 키우는게 리스크가 별로 없을때 이야기인게 아니라

파이가 커야 그 리스크도, 또 그 지지율도 의미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리스크가 큰 인물이 대선경선에서 승리하길 바라지 않는다면

그만큼 본인께서 지지하시는 인물이 잘하는점, 멋진점을 부각해서

"이재명을 지지하면서 문재인도 좋아하는 사람들" 이 "이재명을 지금도 좋아하지만 이제는 문재인을 지지하게 된 사람들"

로 바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게 아닐까요?

1740 2016-12-23 16:33:24 0

이재명 시장에게 실망하신 분들에게 바칩니다. [새창]

2016/12/23 16:22:47

반대로 지금의 네거티브가 실제 꽤 큰 폭으로 파이를 줄이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도덕성 검증은 진짜 대선경선에 가서 하면 될 일입니다.

대선경선도 가기전에 먼저 우리 승리의 확률 자체를 줄이는게 너무 마음아픕니다.

뜨거운 연대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드라이한 검증은 거대한 파이를 가지고 우리가 대선 경선을 할 때

그때 아주 건조하게 검증을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1739 2016-12-23 16:30:47 0

이재명 시장에게 실망하신 분들에게 바칩니다. [새창]

2016/12/23 16:22:47

분명 상처받으시고 가슴아프기에 그러실꺼라고 생각합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받는 배신감이란 ........

그만큼 지금부터라도 서로가 서로를 보다듬고 칭찬하고 아껴주는 동지가 되어야 할 차례 인거 같습니다.

진짜 적과 싸워야 할 시간이잖아요 ^^

1738 2016-12-23 15:13:27 16

다이소 체인클리너의 위엄.danger [새창]

2016/12/22 22:06:40

무 문열어놓고 때려요?

독하긴 독하네여 ㄷㄷㄷㄷ

1737 2016-12-23 14:54:12 7

지금 남편이 볶음 우동 해 준다고 주방에서 설치는데요.. [새창]

2016/12/22 23:51:15

이참에 주방에 남편을 설치하시져 ㅋㅋ

심심할일은 없으시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