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내용의 어조는 성형외과 성향마다 다른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상처받은 식으로 단점 부각 시키는 곳도 있지만 지금도 괜찮은데 뭘 굳이 하십니까 그래도 뭐 하시겠다면... 하면서 약간 마지못해 수술 후 개선될 사항들 알려주는 곳도 있고 드라이하게 견적만 내주는 곳도 있고... 생각해보니 누구랑 상담하셨어요? 코디에요 아님 의사에요? 코디의 경우 좀 더 선정적으로 상담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미주나 유럽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일 경우에는 직구 고려합니다. 근데 전 귀차니스트라 그쪽에서 직배해주는 것만 사는게 함정ㅠㅠ (그렇게 세포라의 호갱이 됨;;; 쓰지도 못하는 VIB포인트 따위ㅠㅠ) 우리나라에도 판매중인 제품이면 현지 배송비에 우리나라 오는 구매대행비까지 합하면 또이또이할 때가 많아서 그냥 쿠폰과 카드청구할인을 노리거나 면세를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