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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이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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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2018-06-29 14:02:49 0
일본의 호텔열차 [새창]
2018/06/28 11:53:06
저기서 제공되는 요리 이름이 "가, 이새끼" 요리가 맞나요?
1178 2018-06-26 17:47:40 73
[와썹맨]1분초상화 [새창]
2018/06/26 17:24:27

저도 여기 가봤어용
저는 절대 그림처럼 생기지 않았습니다
1177 2018-06-26 11:38:46 0
겜알못 WII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중고구매 예정중입니다 [새창]
2018/06/26 10:24:49
원래 WII 자체는 CD로 구동 되는게 맞구요 외장하드로 구동되는 녀석은 아마 커펌을 해서 게임들을 넣어놓고 구동시키는 방식 같습니다
WII는 접대용으로 아주 좋죠 ㅋ
요즘 시세는 잘 모르겠네요
1176 2018-06-25 09:12:03 1
야숨 이제야 맵을 다 밝혔네요 ㅎ [새창]
2018/06/21 04:31:37
아쉬운게 셋트 옷들은 한큐에 입어지는 선택지가 아쉬움 ㅠㅠ
옷갈아이빅도 여간 귀찮은게 아님 ㅋㅋㅋ
1175 2018-06-25 09:10:19 0
안 사려고 했는데... [새창]
2018/06/25 00:30:36
우와.... 퀄리티 G RI 네요
1174 2018-06-19 11:21:29 0
BJ스님보고 생각난 일화 [새창]
2018/06/19 01:05:52
조.....ㅅ....
1173 2018-06-15 08:13:34 3
친환경 자동차 [새창]
2018/06/14 14:03:14
카풀
1172 2018-06-05 17:12:34 5
요즘 여드름 치료를 하면서 드는생각이 있는데요 [새창]
2018/06/04 20:32:50


1171 2018-05-29 15:30:59 1
되돌아왔어요 [새창]
2018/05/28 20:37:02


1170 2018-05-24 10:37:37 0
굿스마일 모데로이드 마징카이저 [새창]
2018/05/23 12:43:38
아, 댓글보고 다시 올라가 봤습니다
옷걸이에 스티어링휠이 걸려 있네요
잘 봤습니다 ㅋㅋ
1169 2018-05-10 16:51:29 0
[새창]
님에게 당연하게 일을 시키는 그들한테
거절을 시작해 보세요
아마 본인에게 가장 엄격한 잣대를 가지신듯 하네요
힘들지만, 죽은만큼은 아니니깐......
정신 없지만 내가 놓치고 가면 안되니깐......
본인에게 여유를 좀 주시고
정중한 거절을 연습해 보세요
1168 2018-05-09 22:55:01 0
치킨먹을때 꿀팁 [새창]
2018/05/09 20:06:29
아뇨

그렇게 하면 다음 치킨 잡을때 미끄러집니다

그럼 치킨을 놓치게 되고

등짝스매쉬가 날아오죠
1167 2018-05-09 17:30:31 0
[익명]역시 인생이란 계획대로 되지 않는듯.. [새창]
2018/05/09 12:09:18
그렇게 공격적인,남을 지적하는 말들을 하는 사람들은 똑같은 불안감을 자신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나는 그것 때문에 힘든데 쓰니님은 아무렇지 않아 하니까 그게 화가 나는 거 같아요 나는 힘든데....
그런 말들에 상처받지 않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들이 내인생 대신 살아 줄것도 아닌데 ㅋ
1166 2018-05-09 17:24:53 0
[익명]완벽주의 극복하신분 계세요? [새창]
2018/05/08 20:59:43
저의 경험에 비추어 볼때 쓰니님이 느끼는 감정들은 아마도 어린시절 성장 과정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뭘해도,뭘 하지 않아도 별로 관심을 주지 않는 어른과 함께 자라면서 충분한 애정과 관심을 받지 못하여서 만들어진 성향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자기를 가장 잘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자신입니다
어린시절에야 그게 안되니 부모님이 대신 아껴주어야 하구요

아주 작은 성과라도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해주세요

아마 세상 다른 어떠한 것들보다 나에게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계시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어린시절을 떠올려 언제 무력감을 느꼈는지, 완벽하지 못해서 혼나거나 꾸지람을 들은 기억이 있는지
떠올려 보시구요 그 상황속에 있는 아이를 위로해 주시고 달래 주셔요 슬퍼하며 울고 있는 어린 쓰니님을 다독거려 주세요
그 아이가 좋아할만한 것들을 상상속으로 선물 해주세요, 신나게 만들어 주세요

뭔가 무력감이 들때나,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왔을때 그 상황에서 슬퍼하고 있는 어린시절의 나를 떠올려 보세요
그 아이를 위로해 주세요

그럼 그아이가 조금씩 조금씩 관찮아 질꺼에요
1165 2018-05-04 14:39:50 0
차 트렁크에 석유를 흘렸습니다..ㅜㅜ [새창]
2018/05/04 09:52:36
예전에 어머님이 주신 간장게장 국물이 뒷자석에서 샜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크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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